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동원가서 오지랖 넓은새끼 본썰.txt

익명_d0c0052016.06.27 21:48조회 수 410추천 수 3댓글 1

    • 글자 크기


입소하자마자 목소리 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개나댐.

대부분은 조교들이 인솔하는거 다 따라주고 하는데 

유독 이놈은 말이 많고 어떻게든 웃겨볼려고 개드립을 치고 

잠시도 가만있지를 않음. 그러면서 항상 큰소리로 개드립을 

치면서 예비군들에게 맞제 내말맞제 동의를 구함. 

그러더니 결국은 시키지도 않은 예비군 분대장을 하겠다고 나섬.

퇴소날에 예비군들에게 훈련비가 든 봉투를 나눠주는데 역시 그놈이 갑자기 나서더니 

봉투는 자기가 걷어서 조교에게 수고비조로 주겠다고 하는거 조교가 안된다고 말림. 

나도 내 봉투는 따로 받아서 지폐는 간식 사먹으라고 조교 찔러줬지만 돈 걷자는건 일원한푼 안냈음.



익명_d0c005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2527 손님 기억하고 챙겨줬다가 뒤통수 맞아서 얼얼한 아구찜 사장님2 도네이션 3555 2
2526 야외 공원에서 캐치볼 했다고 신고한 여성3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7003 2
2525 피시방에서 디아하다가 서버터졌는데 옆자리 아재가 밥사줌3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6363 2
2524 소개팅 거절하는 이 남자 제정신인가5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6999 2
2523 데이트 하다가 수치스러웠다는 여시4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6521 2
2522 ***에서 첫사랑 만난 썰3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6439 2
2521 어머니가 싸준 음식 개밥으로 준 아내3 돈들어손내놔 6042 2
2520 신랑이 몰래 가출청소년 헬퍼를 합니다.3 돈들어손내놔 7351 2
2519 친구 때문에 위태위태한 결혼 생활이 지쳐갑니다3 돈들어손내놔 8086 2
2518 훈훈)화장실에서 지갑을 주웠어요..5 돈들어손내놔 8048 2
2517 초밥집 사장님의 이색 서비스2 돈들어손내놔 8142 2
2516 포켓몬빵 때문에 알바에서 짤린 편돌이2 돈들어손내놔 8029 2
2515 17살 차이 상간녀와 불륜 후 돌아온 남편 후기2 당근당근 8353 2
2514 골빈 이쁜여자의 ㄹㅈㄷ 인생3 당근당근 8607 2
2513 독박육아하는 블라녀.jpg4 당근당근 5915 2
2512 회식 특이하게 하는 사장님.jpg3 안녕히계세요여러분 6985 2
2511 JMS 신자가 된 10년지기 친구 썰ㄷㄷ.manhwa1 안녕히계세요여러분 1994 2
2510 한국 낮은 출산율의 진짜 이유 . blind2 오레오 6905 2
2509 전기차 충전기 뽑혀있어서 화난 한전 직원2 오레오 9025 2
2508 학부모에게 아이 포기했다고 보낸 학교 선생님2 오레오 9522 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