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3 | 썰 | 서울대생이 말하는 요즘 말 섞기 싫은 부류3 | ![]() | 303 | 0 |
12 | 썰 | 단골을 잃었지만 속이 시원하다는 점주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69 | 0 |
11 | 썰 | 디x매니아에 상남자 등장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3 | 1 |
10 | 썰 | 반년동안 떼인돈 받으러 남의 결혼식장까지 찾아간 사람 후기1 | ![]() | 172 | 2 |
9 | 썰 | 동탄 맘카페 근황2 | ![]() | 324 | 1 |
8 | 썰 | 장모님에게 언성높인 사위3 | ![]() | 251 | 1 |
7 | 썰 | 밤에 샤워하지 마세요, 아이 깨요…3개월째 항의하는 아랫집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82 | 0 |
6 | 썰 | 죽어버린 식물 구합니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44 | 0 |
5 | 썰 | 술먹고 넘어졌는데 응급실 가래1 | 샤샤샤 | 272 | 0 |
4 | 썰 | 일 잘하는 아파트 대표1 | 샤샤샤 | 315 | 0 |
3 | 썰 | 가출한 와이프 찾고있음 | 기미상궁 | 17 | 0 |
2 | 썰 | 고백공격 때문에 동호회 못나가는 유부녀 | 기미상궁 | 15 | 0 |
1 | 썰 | 블라)와이프의 낭비벽 | 기미상궁 | 20 | 0 |
잘 보고 갑니다
선생이란 xx가 그런 세상을 만들어 가는구나
저희아이도 당했는데....요즘애들 무서워요...그 학부모들은 말할것도 없고요....피해자가 가해자되는거 순식간이예요...힘내시고...전 변호사통해서 해결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변호사없이 했으면....힘들었을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괴롭힌 애들은 평생 기록에 남겨야함. 그리고 그렇게 망한 사례들이 방송에 자주 노출이 되었으면 좋겠음.
어린애들 앞길 막는다고? 그럼 그놈이 망쳐논 애들 앞길은 누가 책임짐?
선생이라는 사람이 저리 살아와서 애들을 저렇게 만드는ㄷㅅ.
애들 가르친다는 XX 나부랭이가 저 꼬라지네 ㅋㅋ 당장 죽어라 그냥..
선생은 인성보고 뽑아야허는데....
자식키우는 입장으로써 내아들이 저래 맞으면 난 선생이고 애새끼고 다 반 죽여놀꺼....아우 피꺼솟
담임 새끼 ** 주둥아리를 찟어 발겨버리고 싶네
잘 보고 갑니다~ 아이 키우기가 너무 무서워요...
이러니 교권이 개권이 된 거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