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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거같은데...
그놈과 결혼해야 해결될 일입니다
본인이 제일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이혼이 답일것 같아요
이혼하세요...
그때 서로의 월급도 알고 목욕도 같이 다니던 굉장히 가깝게 지내던 2살 많은 형이 나에게 자신이 결혼해서 이렇해 힘들게 사는걸 알면서 꼭 결혼을 해야겠냐고 물어보았다.
그때 그 말을 다시금 들어보고 다시 생각해야 했다.
매일 자살충동에 매일이 지옥이다.
끝없는 요구와 이유없는 짜증...
멘탈이 부서진다는 말을 실감한다.
살아야 한다는 것이 형벌이다.
지금 죽고싶다.
그리고 빨리 재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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