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968 | 썰 | 부모님 돈 다 잃고 집 나와서 자고 일어나니 이런 카톡이..2 | 당근당근 | 3673 | 1 |
967 | 썰 | 고졸 26살 히키코모리의 인생 이야기1 | 곰탕재료푸우 | 3706 | 1 |
966 | 썰 | 남편이 칭찬할 때 이상한 말을 해요3 | 곰탕재료푸우 | 3877 | 1 |
965 | 썰 | 4년차 변호사의 결혼정보회사 후기2 | 곰탕재료푸우 | 4338 | 1 |
964 | 썰 | 막내 여직원을 강하게 키우는 디시인1 | 곰탕재료푸우 | 6867 | 2 |
963 | 썰 | 지금 블라인드에서 폭발하고 있는 글 ㄷㄷ1 | 곰탕재료푸우 | 6928 | 2 |
962 | 썰 | 퇴근 마려운 디시의 장영실 | 스사노웅 | 2692 | 0 |
961 | 썰 | 남자한테 맨날 까여서 고민인 30대 중반 블라녀1 | 스사노웅 | 6983 | 1 |
960 | 썰 | 회사 대표에게 시간당 3만원 술친구 제의받은 여자친구2 | 스사노웅 | 7035 | 1 |
959 | 썰 | 자칭 광기에 물든 여중생2 | 스사노웅 | 7784 | 1 |
958 | 썰 | 여자전용 키스방에서 알바한 썰2 | 스사노웅 | 8809 | 1 |
957 | 썰 | 자동차 딜러 싸가지 논란.jpg2 | 스사노웅 | 3140 | 0 |
썰 | 디씨인.. 중학생 단톡 잠입 사건1 | 스사노웅 | 2871 | 0 | |
955 | 썰 | 친구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손절했다3 | 스사노웅 | 8059 | 2 |
954 | 썰 | 근무지 뒤집어 놓은 공익 ㄷㄷ3 | 돈들어손내놔 | 8186 | 1 |
953 | 썰 | 여초에서 1000플 달린 “술 안 먹으면 술자리 나오지 마”2 | 돈들어손내놔 | 8756 | 1 |
952 | 썰 | 과장이랑 스타 뜨다가 욕먹은 신입1 | 돈들어손내놔 | 8727 | 1 |
951 | 썰 | 일진녀 누나가 시집 잘간 썰3 | 돈들어손내놔 | 8551 | 2 |
950 | 썰 | 분식2만원 시켰다고 남편 쫒아낸 블라인2 | 돈들어손내놔 | 8333 | 2 |
949 | 썰 | 남친이랑 싸우고 나서 진지하게 프사 바꿈..jpg1 | 돈들어손내놔 | 8424 | 2 |
ㅋㅋㅋㅋ 이거 정작 진짜는 쫒겨났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