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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30명 단톡방 욕설,폭언건 진행 2차 후기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2023.05.12 17:54조회 수 8647추천 수 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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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가해자 A,B 회사 퇴사하였음.

 

사건 2주가 지난 지금까지 어떠한 사과 한마디없이.  

 

사건발생후 제주도 휴가를 다녀오는등, 

 

본인들이 무엇을 잘못하였는지, 왜 한건우 란사람에게 사과를 해야하나? 라고 생각하는 

 

두사람 현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두사람,  

 

본인들은 계속 이 회사를 다녀야 겠다 생각을하였고, 

 

퇴사의지 전혀 없어 보였습니다.

 

노조측 에서 두사람 에대한 제명을 통보,

 

오늘 징계위원회가 잡혀있었고,   가해자 한명은 어제 오후 상황파악이 되었는지,  

 

사직서제출 자진퇴사

 

또다른 한명은 본인은 퇴사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오늘 아침까지도 출근하였음.

 

그러나, 징계위원회 시작 5분전 다른한명도 사직서 제출후 오늘부로 퇴사.

 

어차피 너희 둘은 형사소송 판결문 나오면 회사에서 가해자 둘은 본인 의지 상관 없이, 

 

강제 퇴사 였거늘 무슨 자신감으로 2주간을 버텼는지 궁금합니다..

 

남자가 돈이 없더라도 자존심까지 없으면 안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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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했던건 회사에서의 "퇴사"  만 원하였고,  회사측과의 문제는 

 

두사람의 자진 퇴사로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저와 가해자 A,B 와의 문제만 남았네요.

 

본인들이 한 행동, 성인답게, 현실로 처리하겠습니다.

 

혹,  가해자 A,B  두사람이 본다면,   말도안되는 악어의 눈물로 불쌍한척, 

 

죄송한척 가식떨지맙시다~

 

합의할생각 없고, 사과 받을 생각 없습니다.

 

애초에 내돈아깝고, 설렁설렁 마무 리지을거 였다면 시작도하지 않았을것,

 

나의 두번째 목적은 오래오래~~~~ 두사람과 엮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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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황당한 이슈 만들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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