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5343 | 썰 | SKT에서 공모전 열어서 아이디어를 후루룩한 썰3 | 돈들어손내놔 | 148 | 1 |
| 5342 | 만화 | 어린이들에게 충격을 줘서 하차하게 만든 한국 만화2 | Agnet | 2204 | 1 |
| 5341 | 썰 | 편견이 너무 없던 친구2 | Agnet | 192 | 1 |
| 5340 | 썰 | 40대를 임신시켜버린 SK남3 | Agnet | 372 | 1 |
| 5339 | 썰 | 영어실력을 올리기 위해 가족 단톡방에서 영어만 쓰자는 아빠3 | Agnet | 178 | 1 |
| 5338 | 썰 | 당근 무료나눔하다 통수맞은 사람4 | Agnet | 202 | 1 |
| 5337 | 썰 | 딸의 짜파게티 선물에 오열한 아빠4 |  버뮤다삼각팬티 | 273 | 1 |
| 5336 | 썰 | 디씨인이 말하는 서울 지하철 1호선이 최악인 이유3 |  반지의제왕절개 | 200 | 1 |
| 5335 | 썰 | 유튜브 촬영한다고 길에 물뿌렸다가 고소당한 20대2 |  루돌프가슴뽕은 | 231 | 1 |
| 5334 | 만화 | 웃긴 개발자 만화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418 | 1 |
| 5333 | 만화 | 요즘 MZ세대에 대한 불편한 팩트2 |  현모양초 | 5654 | 1 |
| 5332 | 썰 | 성심당 롯데점에 쌓여있는 수많은 딸기박스들2 | 현모양초 | 3704 | 1 |
| 5331 | 썰 | 고든램지 햄버거 오픈이벤트 갔다 빈손으로 돌아온 어머니 + 후기1 | 현모양초 | 3620 | 1 |
| 5330 | 썰 | 죽고싶다는 여권 발급 담당 공무원3 | 현모양초 | 3690 | 1 |
| 5329 | 썰 | 4000원 내놓으라는 맘터 사장1 | 현모양초 | 3678 | 1 |
| 5328 | 만화 | 한국식 회식을 경험해본 미국인2 | 샤샤샤 | 8600 | 1 |
| 5327 | 만화 | 갑작스레 문을 닫았던 이유가 알려진 항상 친절했던 동네 약국2 | 당근당근 | 12708 | 1 |
| 5326 | 썰 | 개 목줄도 안 하고 산책 시키는 사람1 | 당근당근 | 10761 | 1 |
| 5325 | 썰 | 전역 2주 남은 말년 병장 짬대우 논란4 | 당근당근 | 9748 | 1 |
| 5324 | 썰 | 신축 아파트 동대표가 되면서 겪은 일2 | Agnet | 11299 | 1 |
10명이면 많은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