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뱀잡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0 | 썰 | 서울대생이 말하는 요즘 말 섞기 싫은 부류3 |  현모양초 | 278 | 0 |
| 9 | 썰 | 단골을 잃었지만 속이 시원하다는 점주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47 | 0 |
| 썰 | 디x매니아에 상남자 등장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5 | 1 | |
| 7 | 썰 | 반년동안 떼인돈 받으러 남의 결혼식장까지 찾아간 사람 후기1 |  반짝반짝작은변 | 147 | 1 |
| 6 | 썰 | 동탄 맘카페 근황2 | 반짝반짝작은변 | 284 | 1 |
| 5 | 썰 | 장모님에게 언성높인 사위3 | 반짝반짝작은변 | 225 | 1 |
| 4 | 썰 | 밤에 샤워하지 마세요, 아이 깨요…3개월째 항의하는 아랫집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64 | 0 |
| 3 | 썰 | 죽어버린 식물 구합니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19 | 0 |
| 2 | 썰 | 술먹고 넘어졌는데 응급실 가래1 | 샤샤샤 | 222 | 0 |
| 1 | 썰 | 일 잘하는 아파트 대표1 | 샤샤샤 | 258 | 0 |
헐...대박이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