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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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2 | 썰 | 축의금 100만원 달라는 친구3 | 버뮤다삼각팬티 | 17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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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0 | 썰 | 블라인드 베스트 글인 할매 무료상담해주고 현타 쎄게온 변호사1 | 패륜난도토레스 | 175 | 1 |
10279 | 썰 | 단골을 잃었지만 속이 시원하다는 점주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6 | 0 |
10278 | 만화 | 스쿼트 pt 처음 받는 헬린이 만화1 | 티끌모아티끌 | 177 | 1 |
10277 | 썰 | 당뇨병은 이름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하는 디씨인1 | 욕설왕머더뻐킹 | 178 | 1 |
10276 | 썰 | 마감시간 돼서 온 군인 밥 챙겨준 식당 사장님 이야기2 | 노사연칸타빌레 | 17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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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3 | 만화 | 기러기 아빠의 최후.manhwa1 | 6시내고양이 | 1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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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0 | 썰 | 편견이 너무 없던 친구1 | Agnet | 183 | 1 |
10269 | 썰 | 충북대 공대생의 기울어진 캠퍼스 차별 폭로2 | 현모양초 | 18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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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7 | 썰 | 당근에서 알바구하는 미친사장1 | 샤샤샤 | 185 | 0 |
10266 | 썰 | 엄마랑 저녁먹으려고 좆소기업 때려쳤다는 디시인4 | 샤샤샤 | 185 | 1 |
10265 | 썰 | 클량] 택배일도 못하겠네요3 | 닥터전자레인지 | 186 | 1 |
10264 | 썰 | 밤에 샤워하지 마세요, 아이 깨요…3개월째 항의하는 아랫집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86 | 0 |
ㅜㅜ
구빵부 꼬라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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