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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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50 | 만화 |
이해하기 힘든 간호사 엘베 문화 |
솔라시도 | 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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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46 | 만화 | 복장 자율화인 회사의 사내풍경 | 기미상궁 | 1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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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42 | 만화 | 노트북 살 때 디자인을 보고 구매하는 이유 | 노사연칸타빌레 | 9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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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40 | 썰 | 말투주의) ㅈ같은 조선소 때려쳤다 | 오레오 | 1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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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37 | 썰 | 돈 20만원 가지고 싸운 부부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11 | 0 |
| 10336 | 썰 | 진짜 참혹한 90대 할아버지 집 (충격주의)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4 | 0 |
| 10335 | 썰 | 신혼 6개월 차에 우리 사이 정상인가요?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3 | 0 |
| 10334 | 만화 | 아버지 장례식 찾아와 본인이 와이프라 주장하는 여자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0 | 0 |
| 10333 | 썰 | 대구의 현실을 한탄하는 대학원생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9 | 0 |
| 10332 | 썰 | 배달 최소주문금액 간신히 넘기면 듣는 말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1 | 0 |
| 10331 | 썰 | 블라인드 건설사 형님의 일침....근황 |  현모양초 | 140 | 0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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