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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손님에게 당했어요

익명_1d47182016.10.21 09:25조회 수 693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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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d4718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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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16.10.22 06:19
    돈 있는 30대 미혼남 골프장 사장이 할짓 없어서 단골 화류계 여자에게 잘해주고 그랬겠음? 설령, 진짜 마음이 있었다면 오해받을까 집에 데려다줬겠지. 본인이 아무리 떳떳하다한들 손님들은 그런 생각 안함. 사정이야 어쨌든 화류계로 빠졌다면 같은 취급을 당하지. 사람 마음이 아무리 간사하다지만, 불가항력으로 화류계 입성한 것도 아닌데, 일하면서 정절을 지킨다는 걸 누가 믿어줄까? 투잡 쓰리잡 하면서 몸 부서져라 일하는 사람들하고 같은 취급 받으려고 하면 안되져!!

    아, 물론 정황상 성폭행인건 확실하지만. 만취 상태의 화류계 종사자의 입장에서 증거불충분으로 고소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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