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별것은 아니고 여자화장실

익명_ef53e52016.10.28 05:03조회 수 795추천 수 4댓글 5

  • 1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변함없이 도로시입니다. 오늘은 다른것보다가 생각난 썰이있어서 써볼까합니다 늘 그랬듯 별것은 없지만ᆢ. 그래도 무플은 민망.. 예전에 엘리베이터 글썼던 그때의 공익시절이었어 위에 주사(공무원)이 여자화장실 청소를 하라는거야 ㅇ.ㅇ! 살면서 여자화장실은 두번째들어가보겠구나했어 첫번째는 기회되면 나올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 여튼 아래 동생놈들이랑 쓰레기봉지와 집게 장갑을 끼고 금남?구역으로 진입을 했지 음.. 여자가 밖에서는 깨끗해도 더럽다는말이 그때 깨닫게되었어 원래 청소해주시는 이모들이 계셨긴한데 비번인 날이었나? 암튼 시키니까 하긴하는건데 ㅇ.ㅇ;;하면서 딱! 들어가는데 왜 시킨지 알겠더라.. ㅡㅡ 아 ㅅㅂ 뭔가 썩는냄새가 진짜 역겹더라 (발효중인 ㅅㄹㄷ를 찾았음) 내부가 썩는 냄새가 가득이라 우리셋은 멘붕.. 휴지통을 봉지에 내용물을 처넣듯이 부어대다가 갈색 뭐시기가 들어가는것을 봤다.. 굳이 뭔지 알겠더라 ㅡ.ㅡ 변기도 더러웠고 바닥도 더러운데 그 냄새속에서 할자신이 없더라고 ㅋㅋㅋ 휴지뭉치를 버리러나오는데 공기가 맑아서 공기의 소중함을 느끼게되었고 그거버리고 다시오니까 냄새가 덜 나더라.. 근데 청소하기가 싫어서 바닥에 물 뿌리고 도망왔다.. 깨끗하게좀 쓰자ㅠ


익명_ef53e5 (비회원)
  • 1
    • 글자 크기
댓글 5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2254 시키니까 어쩔수 없었다 돈없는_베일 334 2
2253 만화 어렸을때 할머니가 나한테 정색한 만화 익명_8362da 366 0
2252 코인갤러리....살인청부 시도 정황 곰탕재료푸우 2403 1
2251 만화 여우 아내 manhwa(스압주의)(재업) 붉은언덕 348 1
2250 유부남 꼬시는 여직원 샤샤샤 4986 0
2249 만화 취사병으로 복무했던 만화 8화 익명_225f1b 345 0
2248 만화 어릴적 타조 농장 학살 본 만화 익명_343af5 404 0
2247 만화 타로누나의 추억.manhwa 황홀해서새벽 1323 1
2246 자동차갤러리 차종맞추기 달인.jpg 잇힝e 357 1
2245 만화 일본군 출신 만화가가 말하는 종군위안부 익명_ecf7c3 480 0
2244 BMW 전액 할부로 구매한 친구 썰 하데스13 500 1
2243 여친이랑 모텔간 디씨인.jpg 앵쯔 977 1
2242 만화 악마같은 왕고의 이야기 익명_dd6b0e 697 1
2241 만화 소름끼치는 만화 posmal 721 2
2240 친구가 독일회사 하나 말아먹은 썰 희생_유아인 700 3
2239 만화 샤이닝로어에서 디자이너했던 썰만화 힘든_필존스 335 2
2238 미친 레바ㅋㅋㅋ 봉사_면봉 690 2
2237 인생 망한 전남편과 상간녀 이야기 스사노웅 3998 0
2236 만화 찐다가 미약 얻는 manhwa 붉은언덕 334 1
2235 만화 날씨도 꿀꿀하니 올리는 공포만화 익명_35a9a1 662 0
첨부 (1)
MikuMikuDance_2016-10-27_10-07-51-82.png
237.1KB / Download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