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2889 | 썰 | 남친의 신음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여친4 | 빠락빠락 | 940 | 1 |
2888 | 썰 | 편돌인데 여자변태 손님 겪은 썰 풉니다5 | 개Dog | 940 | 2 |
2887 | 만화 | 가끔은 여자들이 이해못하는 만화1 | 도둑질한_겟코모리아 | 941 | 4 |
2886 | 만화 | 모솔 아다가 클럽에서 부비부비 해본 만화 | 익명_2a739a | 941 | 2 |
2885 | 만화 | 동거녀랑 같이 치킨먹은 썰만화 | 익명_e283f4 | 942 | 2 |
2884 | 썰 | 엄마가 피임약 사줌.jpg5 | 티로나 | 942 | 2 |
2883 | 썰 | 골반이 넓어 힘들다는 판녀2 | 신의_미미 | 943 | 1 |
2882 | 만화 | 20대와 30대의 이별의 상처 | 익명_a48774 | 943 | 2 |
2881 | 썰 | 36살 직장 상사 vs 25살 신입 사원2 | 익명_195319 | 943 | 3 |
2880 | 썰 | 서울남자를 처음 본 부산여자5 | 이뻔한세상 | 943 | 3 |
2879 | 썰 | 피해망상 레전드5 | 익명_3308d2 | 944 | 2 |
2878 | 만화 | 창촌의 공주.manhwa4 | 아론다이트 | 944 | 4 |
2877 | 만화 | 꽃뱀에게 제대로 당할뻔한 사건!!2 | 익명_2c5522 | 945 | 3 |
2876 | 만화 | 눈치 없는 남자 | 익명_6a5903 | 945 | 1 |
2875 | 썰 | 버스안의 그녀 썰1 | 가족_정대세 | 946 | 2 |
2874 | 만화 | 말쑥이의 저격나라1 | 익명_4a8bd4 | 946 | 3 |
2873 | 만화 | 드래곤볼 레전설 만화 | 익명_b48183 | 947 | 0 |
2872 | 썰 | 고등학생 페북 허세글2 | dnjsgud005 | 947 | 1 |
2871 | 썰 | 얘 진짜일까 솔직히 오랜만에 잠시 설레는 중2 | 익명_2972b5 | 947 | 1 |
2870 | 썰 | 카페에서 여자분 진짜... | 익명_c3048f | 948 | 1 |
사정이고 뭐고 삼십후반까지 모은 돈 하나도 없다는게 난 이해도 안되고
가진거 좆도 없는데 좋은 여친찾고 결혼할라고 하는 것도 이해도 안되고(가족들 책임 질수 있냐?)
집은 ㅅㅂ 남여 혼수 할때 여자들 안 해온다고 그래 그래 욕하더만 병신새끼들이 남자가 하나도 없다니까 욕을 안하네?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 에라이 병신개끼들아
그리고 뒤늦게 공직에 들어갔는데 결혼도 해야하는데 돈없어서 여친이 집해오고~ 어미니 생활비 줘야하는데 동생 공부도 계속 도와줘야하는데~(나이 삽십후반에 동생이면 몇살이냐? 30대는 넘었을껀데 형한테 돈 받아 먹고 있네)
다른 일 하고 싶어~
난 이해가 안가는데? 니들 머리로는 이해가냐? 내가 꼬인거냐 ㅋㅋㅋ ?
그리고 저 여자도 이해가 안가는데 호구냐?
집도 해줘~
차도 내꺼~
여자가 난 30후반임
소개팅하는데 남자들 다 병신임 아, 나는 돈 없음 집안 사정상
근데 착한 남자 만남^^ 7급 공무원에 집있고 차있음~ 난 없어
결혼이야기 나오는데 난 몸만 가면될 듯~
나도 뒤늦게 공직에 들어갔지만 나랑 안 맞는 듯
여건 되면 다른 일 할래~(홀어머니에 동생도 챙겨야하지만~)
오빠가 자기가 돈 번다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하래~
너무 멋진 남친 아님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