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에서 자기 아이가 뒤바뀌든 말든 일단 반대하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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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검사의무화가 애기한테 건강적으로 악영향을 끼침?
아니면 진짜 저 반대가 다 지발저린거임?
하도 쌍년들 이야기 많이 올라오니 다 쌍년일거라 생각한 모양인거 같은데.
저기서의 허점 집어보자면.
설문조사의 질문 내용이 안나와있다는거다.
단순히 친자확인검사 찬반 의 질문인지 아니면 친자확인해야되는 이유를 예시로들어주고 찬반인지 확인해야된다.
그리고 친자확인은 아직 우리사회에서 부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상황다른 예시지만 친자확인에 대한 반응을 바로 확인하고 싶으면
지금 당장 아버지한테 달려가서 친자확인해보자 해봐라. 어떤반응을 보이는지.
아직 우리는 저런 쪽으로 개선되야 하는 시작단계인데 너무 과민반응을 보이는건 아닐까 싶은데.
그리고 친자확인 반대한다는 건 친자확인을 하지 않겠다는 걸로 봐도 되겠지? 그럼뭐여. 애가 남편씨인지 외간남자씨인지 본인도 모르거나 확실히 딴놈자식이라는거잖아. 그자체로 일단 다른남자랑 자긴 잤다는건데 우리나라 남자중에 이걸 썅년이라 안하는 사란이 몇이나 되겠음?
솔직히 친자확인 하라면 부모든 자식이든 누구나 망설일 수도 있겠지. 하지만 안한다고하면 누구든 의심안할사람이 누가있음?
결국엔 결혼과 아이는 부부가 서로 같이 생각하고 약속이란걸 지켜야하는건데 애는 엄마가 낳는거고 엄마가 딴남자랑 잔적도 없으면 친자확인을 왜반대함?
그런데 지금 댓글이나 상황을 보면 위에 말했듯이
정확히 어떤 질문을 해서 저런 설문이 나온건지 안나와있는데.
저기서 반대한 여자들을 싸잡아서 욕하는 지금 상황이 정상적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아서 한말입니다.
또 만약 친자확인이 의무가 아닌 선택일때.
(만약 된다면 당연히 의무화야 의미가있겠지요.)
서로의 믿음을 의심한다는 결과로 이어질수 있다는거죠. 결론적으로 이랬든 저랬든
결국 남자가 여자를 의심했다는거죠. 누구라도 기분 나쁠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저걸로 합법적이게 의심을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보이는거 같아서요.
그리고 지금 저글을 가져온이유는 산부인과에서 실수로 아이가 바낄까봐를 가정해두고 가지고 온자료인데.
여기 태반이 바람을 가정하고 쓰셨어요. 조금 저도 글을 적다가 해깔리네요.
씨발 떳떳하고 사고 제대로 박힌 여자들은 절대 반대안한다
저기 찬성한 평균 30%의 여성들만 이 나라에 정상인 여자라는 거지
특히, 저거 자료 더 보면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으로 나누어진것도 있는데
20대는 찬성이 50%대 인데, 30대-40대는 10%대더라 ㅋㅋㅋ
무튼 이 나라에 사는 무식한 80년대생들이 암덩어리 밭이지
호황일때 태어나서 의식없고 생각없고 대가리에 든거 하나 없는 암덩어리같은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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