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4371 | 썰 | 크리스마스 이브 고2 중붕이 인생1 | 마춤법파괘자 | 452 | 2 |
4370 | 썰 | 유부남의 위기1 | 익명_b6b11a | 452 | 0 |
4369 | 썰 | 맘충 처음 만난 보배회원 | 셱스피어 | 453 | 0 |
4368 | 썰 | 오랜만에 설레는 썰 (3탄) - 조언좀 ^^1 | 익명_75012b | 453 | 0 |
4367 | 썰 | 흙수저 야갤러의 엄마 카톡 프사 대공개...jpg | 시크릿♥송지 | 453 | 0 |
4366 | 썰 | 혼인신고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2 | 티끌모아티끌 | 453 | 1 |
4365 | 썰 | 백화점에서 800만원 털다가 경찰서간썰 | 힘든_비둘기 | 454 | 0 |
4364 | 썰 | 절대 남 도와주지 마세요. 본인만 손해봅니다 | 익명_8b9a05 | 454 | 3 |
4363 | 썰 | 미국에서 흑인이랑 사진 찍다가 능욕당한썰. | 키큰_베일 | 454 | 0 |
4362 | 썰 | 미나 팬 분노 | 익명_915fda | 454 | 0 |
4361 | 썰 | 무신사 에어팟 후기3 | 짱구는옷말려 | 454 | 2 |
4360 | 썰 | 여친의 주문 내역을 봤더니..1 | 라돌 | 454 | 1 |
4359 | 썰 | 스압) 남편 몰래 코인에 2억 태운 유부녀.jpg2 | 아이언엉아 | 454 | 1 |
4358 | 썰 | 현명한 부모님1 | 제임스오디 | 454 | 0 |
4357 | 썰 | 착한 스미싱 | 익명_620649 | 454 | 1 |
4356 | 썰 | 전 여잔데 화가나면 주체가 안됩니다ㅠㅠㅠ feat. 팩폭2 | 익명_5d37e2 | 454 | 1 |
4355 | 썰 | 불법주차 참교육 들어간 디씨인3 | 미친강아지 | 455 | 3 |
4354 | 썰 | 언냐들 내가 이기적인거야?1 | 익명_761d3c | 455 | 1 |
4353 | 썰 | 동생 bj 하던 썰5 | 쥬시쿨피스 | 455 | 1 |
4352 | 썰 | 29살 먹고 방구석에서 질질 울었다5 | 태조샷건 | 455 | 2 |
싸대기 한대가지고 되나..
총을 쐈으니 싸대기를 맞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초등학생과 같은 정신수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런 주인이 견주라는 것은 제가 좋아하는 트와이스 모모와 동명이견인 강아지에게도 해로워보입니다.
지인이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밖에 우리 모모를 묶어두다니요.
지인이 초등학생 뺨을 때릴 힘은 있고 모모를 데리고 있을 정도의 힘은 없었나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인은 정말 존재했을까요?
저 페북의 주인이 때린건 아니었을까요?
자기가 초등학생을 줘 페놓고 지인이 한것처럼, 강아지 '모모'를 이용해 동정몰이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