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강아지한테 비비탄총 쏴서 싸대기맞은 초딩과 그 부모의 반응

익명_d946992017.05.31 01:30조회 수 462추천 수 1댓글 3

    • 글자 크기


1.jpg

 

2.jpg3.jpg



익명_d94699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3
  • 익명_d94699글쓴이
    2017.5.31 01:30
     이러나 저러나 때리면 경찰서는 가야되는데.. 
    싸대기 한대가지고 되나..
  • 익명_d94699글쓴이
    2017.5.31 01:30
    총을 쏜 대상은 당신이 말한 초등학생입니다. 
    총을 쐈으니 싸대기를 맞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초등학생과 같은 정신수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런 주인이 견주라는 것은 제가 좋아하는 트와이스 모모와 동명이견인 강아지에게도 해로워보입니다. 
    지인이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밖에 우리 모모를 묶어두다니요. 
    지인이 초등학생 뺨을 때릴 힘은 있고 모모를 데리고 있을 정도의 힘은 없었나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인은 정말 존재했을까요? 
    저 페북의 주인이 때린건 아니었을까요? 
    자기가 초등학생을 줘 페놓고 지인이 한것처럼, 강아지 '모모'를 이용해 동정몰이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익명_d94699
    2017.6.15 17:51
    쳐맞을만하구만 뭔개소리여 막말로 눈알같은데맞아서 실명이라도됬어봐 개치료비는 조상님이내주냐시발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880 와이프가 글래머라 장단점3 돈들어손내놔 6720 1
1879 자기가 유쾌한줄 아는 찐따 특3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337 2
1878 위대한 마법사가 되기 위해서 끔찍한 의식을 치른 남성 | 살인자 이야기3 TeriousMY 580 2
1877 남동생한테 성폭행 당한 판녀3 익명_b9adde 1250 6
1876 아내가 포기해버린 남편의 취미방3 휴지끈티팬티 579 2
1875 오빠 여친이 군대 간 오빠한테 보낸 사진.jpg3 웨이백 688 2
1874 1시간 30분 넘게 안오는 소개팅녀 더 기다린다 vs 그냥 간다3 익명_d0206f 549 1
1873 내가 밖에서 절대 김밥을 안 먹는 이유3 title: 이뻥태조샷건 554 2
1872 전철에서 소름 돋은 썰3 개Dog 353 0
1871 처제와 결혼해서 아이가 생겼습니다3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독도는록시땅 6900 3
1870 어둠의 편의점 근무자3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2297 1
1869 산부인과 진료기록 요구하니까 이혼하자네요3 패륜난도토레스 9783 4
1868 hp 노트북이 쪽팔렸던 여자친구 ㄷㄷㄷ....jpg3 나서스 342 0
1867 간호사 울린 썰3 붉은언덕 645 3
1866 갑자기 죽은 척 하는 당근마켓 사기꾼3 낚시광 338 2
1865 매운탕집 사장 고소할 뻔 했다.. jpg3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9179 2
1864 어떤 유부남의 후회3 일체유심조 674 3
1863 여자 4대 순결직업3 익명_25ca85 774 1
1862 34살 모쏠 썰3 돈들어손내놔 6256 1
1861 야구장에 간 한국 유튜버와 일본인 친구3 김이토 430 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