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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대기 한대가지고 되나..
총을 쐈으니 싸대기를 맞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초등학생과 같은 정신수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런 주인이 견주라는 것은 제가 좋아하는 트와이스 모모와 동명이견인 강아지에게도 해로워보입니다.
지인이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밖에 우리 모모를 묶어두다니요.
지인이 초등학생 뺨을 때릴 힘은 있고 모모를 데리고 있을 정도의 힘은 없었나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인은 정말 존재했을까요?
저 페북의 주인이 때린건 아니었을까요?
자기가 초등학생을 줘 페놓고 지인이 한것처럼, 강아지 '모모'를 이용해 동정몰이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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