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217 | 썰 | 전 남편과 다시 합치고 싶은 싱글맘3 |  루돌프가슴뽕은 | 9913 | 2 |
| 2216 | 썰 | 디씨의 어떤 소년가장3 | 사니다 | 336 | 1 |
| 2215 | 썰 | 우울증에 걸린 유부남3 |  안구정화죽돌이 | 332 | 3 |
| 2214 | 썰 | 친구들이 나한테 비밀로하고 밥먹으러간대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39 | 2 |
| 2213 | 만화 | 애니멀 가드 만화3 | 행복Haji | 337 | 2 |
| 2212 | 썰 | 한방에 40만원 금융치료 시전한 디시인3 | 개Dog | 534 | 1 |
| 2211 | 썰 | 키즈 복싱 관장의 만행3 | 돈들어손내놔 | 12876 | 2 |
| 2210 | 썰 | 가부장제 혐오를 이해할 수 없다는 판녀3 | 지린다 | 351 | 2 |
| 2209 | 썰 | 망상장애로 남편에게 이혼요구 받은 판녀3 |  제임스오디 | 737 | 2 |
| 2208 | 썰 | 가식적인 아기가 불편한 그분들3 | 익명_e6436f | 409 | 0 |
| 2207 | 만화 | 요즘 더 심해진 대한민국의 기현상3 |  1일12깡 | 362 | 1 |
| 2206 | 썰 | 야붕이 집앞 정자에 누가 눈오리 도배해서 다부쉈다3 |  조선왕조씰룩쎌룩 | 337 | 3 |
| 2205 | 썰 | 횡령하려다가 쫄려서 사채쓴 디시인3 | 곰탕재료푸우 | 1351 | 2 |
| 2204 | 썰 | 남편이 너무 차갑게 돌변했습니다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888 | 2 |
| 2203 | 썰 | 애인 주공아파트 사는 거 정떨어져3 | 스사노웅 | 7024 | 2 |
| 2202 | 만화 | 이세계물 트럭의 진화.manhwa3 | 카르노브 | 937 | 2 |
| 2201 | 썰 | 딸치다 흘렸는데 밟아서 넘어짐3 | 과외생선님 | 729 | 3 |
| 2200 | 썰 | 싱글벙글 포켓몬빵 스티커 논란3 | 이뻔한세상 | 412 | 1 |
| 2199 | 썰 | 흔한 디씨인에 고구마 구매 후기.3 | 익명_b62cae | 363 | 0 |
| 2198 | 썰 | 형부가 제 결혼을 반대합니다3 | 도네이션 | 597 | 2 |
싸대기 한대가지고 되나..
총을 쐈으니 싸대기를 맞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초등학생과 같은 정신수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런 주인이 견주라는 것은 제가 좋아하는 트와이스 모모와 동명이견인 강아지에게도 해로워보입니다.
지인이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밖에 우리 모모를 묶어두다니요.
지인이 초등학생 뺨을 때릴 힘은 있고 모모를 데리고 있을 정도의 힘은 없었나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인은 정말 존재했을까요?
저 페북의 주인이 때린건 아니었을까요?
자기가 초등학생을 줘 페놓고 지인이 한것처럼, 강아지 '모모'를 이용해 동정몰이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