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4607 | 썰 | 새벽에 카톡받은 알바생. jpg4 | 도네이션 | 466 | 2 |
4606 | 만화 | 새벽에 죽고싶어서 그린 만화2 | 익명_133d27 | 481 | 2 |
4605 | 썰 | 새벽에 울면서 기도하는 아내3 | 안구정화죽돌이 | 335 | 2 |
4604 | 썰 | 새벽에 다른 팀 여직원에게 연락 온 디매인1 | 미션임파선염 | 378 | 2 |
4603 | 썰 | 새벽3시 중고거래 하자는 아저씨.jpg2 | 뚝형 | 413 | 0 |
4602 | 썰 | 새벽 배달 잠수탄 손님 때문에 빡친 사장님 | posmal | 335 | 1 |
4601 | 썰 | 새벽 3시에 바나나가 먹고 싶었던 임산부1 | 익명_f91617 | 443 | 3 |
4600 | 썰 | 새벽 1시에 당근마켓 직거래한 후기.jpg1 | 잇힝e | 391 | 1 |
4599 | 썰 | 새마을금고 직원이 엄마 통장에서 출금함4 | 독도는록시땅 | 147 | 1 |
4598 | 썰 | 새롭게 떠오르는 디씨의 돌돔 빌런.jpg2 | 루돌프가슴뽕은 | 1492 | 0 |
4597 | 썰 | 새로운 일이 계속 일어나는 보배 | 한궈 | 338 | 2 |
4596 | 썰 | 새로 산 니트가 어떤지 물어본 여자4 | 짱구는옷말려 | 500 | 2 |
4595 | 썰 | 새내기 공무원이 해야한다는 문화1 | 일체유심조 | 333 | 0 |
4594 | 썰 | 새끼제비 주운 디씨인1 | 라돌 | 838 | 2 |
4593 | 썰 | 새 공기청정기를 사고 싶었던 남편 | 주차왕파킹 | 4355 | 0 |
4592 | 썰 | 상처 입은 개를 집에 데려온 후기2 | 킴가산디지털단지 | 255 | 2 |
4591 | 만화 | 상자속에 있던 열쇠 | 익명_34a0b6 | 704 | 3 |
4590 | 썰 | 상상초월 판녀들의 소개팅 경험담 모음4 | posmal | 332 | 2 |
4589 | 상상연애 vs 실제연애1 | 고무고무열매의_조인성 | 566 | 0 | |
4588 | 썰 | 상상 그 이상의 엄마2 | 익명_916d17 | 749 | 1 |
그나마도 꼬인군번이면 상꺽이고 뭐고 내 위로 1개월차 선임들이 줄을 서있을 수도 있고
그냥 무난한 군번으로 살아가면 상꺽하고 병초되면 이제 끝이 살 보이는 거고
무튼, 이 나라에 젊은이들은 좇같은 군대가서 좇같이 몸 굴리지 말고
오직 자기 몸 하나 건사하게 제대하겠다는 마음으로 21개월 뺑이쳐라
잘하려고도 하지말고 남보다 못하지도 말고 딱 중간치 하면서 적당히 몸사리면서 말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