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02.jpg](https://2.bp.blogspot.com/--uR9f5mdcDA/WTtJq4l0MlI/AAAAAAABk7w/a-Bj1ct2Rp4wXIPyZ2IW7Rqp0pMMYRe8gCLcB/s1600/1_02.jpg)
![1_04.jpg](https://3.bp.blogspot.com/-drrYgEMPHcU/WTtJrKbo46I/AAAAAAABk7s/bOBZk6Fxq0kElkl0KWINMDyV-ixZXE6igCLcB/s1600/1_04.jpg)
![1_06.jpg](https://3.bp.blogspot.com/-1KW-9OYvSMg/WTtJq4Nj2FI/AAAAAAABk7o/Wb2e8uRzs78L8SZn3-JLYynxWFfr6JHOgCLcB/s1600/1_06.jpg)
![1_08.jpg](https://1.bp.blogspot.com/-L1-YGVt6DTg/WTtJroHIAbI/AAAAAAABk70/aWfPNoYmUN4DJHIyuHB6JmP74bK9EfB6gCLcB/s1600/1_08.jpg)
![1_11.jpg](https://2.bp.blogspot.com/-ysCLJSbqN1U/WTtJr650fgI/AAAAAAABk74/6b6P9uWN0RkaUZImwbfT7y9jCy8tv0eowCLcB/s1600/1_11.jpg)
![1_14.jpg](https://3.bp.blogspot.com/-Md9tGCWoVQ0/WTtJr3GJubI/AAAAAAABk78/J71IZOSFHjQrbIKVWNg-HJwXRJLBZ96fQCLcB/s1600/1_14.jpg)
![1_15.jpg](https://1.bp.blogspot.com/-gCIMmgsQAec/WTtJsdAHuSI/AAAAAAABk8A/ZkOYiuY9kfMgoVxnqDJVz6US-qDDSdqSgCLcB/s1600/1_15.jpg)
![1_17.jpg](https://2.bp.blogspot.com/-Olet-Q6sm7Q/WTtJsTQj_wI/AAAAAAABk8E/rOOQ83rbSMIE8ozURU-CoC7sp1uLt-rKQCLcB/s1600/1_17.jpg)
![1_19.jpg](https://1.bp.blogspot.com/-Afki0jXQCaQ/WTtJss_UrsI/AAAAAAABk8I/JE4whLvmA_Y11qvumfAS4eEe28HNRbK5ACLcB/s1600/1_19.jpg)
![1_20.jpg](https://4.bp.blogspot.com/-KhgIrBGVIo4/WTtJtMmKP4I/AAAAAAABk8M/z79xuZtRl_otzycBFBps4lII0cT-RUzegCLcB/s1600/1_20.jpg)
여자가 선을 넘었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172 | 썰 | 유료 소개팅 업체 이용 후기 | Guess레기 | 2276 | 0 |
7171 | 썰 | 진짜 흙수저 집안 특징3 | ![]() | 2288 | 0 |
7170 | 썰 | 몸에 칼에 찔린 자국 있다는 블라인드 삼성전자남1 | ![]() | 2236 | 0 |
7169 | 썰 | 대한항공 승무원이 뽑은 레전드 불만2 | ![]() | 2281 | 0 |
7168 | 썰 | 사촌오빠 스님인데 파계승 된 썰3 | ![]() | 2227 | 0 |
7167 | 썰 | 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자살했어요.jpg4 | ![]() | 2299 | 1 |
7166 | 썰 | 소시오패스 같은 MZ신입 퇴사 시킨 후기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251 | 1 |
7165 | 썰 | 나는솔로 18기 옥순에게 너무 고맙다는 사람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138 | 1 |
7164 | 썰 | 이번에 보배드림에 올라온 간절한 사연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191 | 1 |
7163 | 썰 | 결정사에서 여자를 만난 보배드림남6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250 | 1 |
7162 | 썰 | 잘못걸려 사건이 터져버린 부산대 학생회2 | ![]() | 2288 | 1 |
7161 | 썰 | “ㅈ됨 진웅이 옴” 알바생 썰 해명하는 배우 조진웅3 | ![]() | 2175 | 1 |
7160 | 썰 | ㅎㄷㄷ한 지잡대 꼰대문화3 | 솔라시도 | 2237 | 1 |
7159 | 썰 | 고려대 펠라사건..의 전말4 | 솔라시도 | 2266 | 1 |
7158 | 썰 | 여자 나이 60...생에 첫 취업 했습니다.2 | 솔라시도 | 1992 | 2 |
7157 | 썰 | 요즘 세무사 업계가 불안해진걸 느낀 블라인3 | 솔라시도 | 1298 | 1 |
7156 | 썰 | 친구들과 여행 전 비용싸움, 누가 맞는건가요?2 | ![]() | 1268 | 1 |
7155 | 썰 | 구라 아니고 대구에선 진짜 이럼??3 | ![]() | 1385 | 1 |
7154 | 썰 | 차은우 동생 실물 공개에 화난 디씨인들의 댓글2 | ![]() | 1293 | 1 |
7153 | 썰 | 누나가 지점장인데 밑에 직원들 절반이 나감2 | ![]() | 324 | 1 |
그게 무슨 아파트 1채값이 1~2억 하나보지? 경기도 지방도 3억이상 가는데가 수두룩한데?
그리고 같이 살면서 돈이 제대로 모아지는줄아세요?
결혼이 쉬운줄알어 ㅋㅋㅋ
저는 스물아홉에 와이프랑 벌어놓은 6천으로 결혼식 + 빌라전세(대출) 구해서 알콩달콩 잘살고 다음주에 2세가 나옵니다..
제가 동생이 셋이나 되서 집안에 손 하나도 안벌렸고(사실 해주실수 있는 처지도 안되서), 처가에서 받은 예단도 반은 다시 드리고 반은 와이프통해서 드렸습니다.. 가끔 먹을거를 보내주시기는 하나, 양가에 인사를 자주 못드려도 부모님과 문제 안되고 오히려 먼저 연락주시면 웃으면서 편하게 통화합니다. 저와 장인장모도 그렇고, 와이프와 제 부모님과도 전혀 부담안되고 저희끼리 대출원금 갚으며 적금한다는 생각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남성부 여러분, 세상에 저런 여자들만 있는거 아닙니다. 분명 착하고 똑부러지고 배려심 많은 여자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사실 여혐을 하는편이지만 여성혐오라기 보다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여성혐오'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모든여자가 다 그렇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꼭 좋은분들 잘 만나서 행복한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마그네토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