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2676 | 썰 | 신입한테 먹혀버린 인스티즈녀3 | 티끌모아파산 | 4976 | 2 |
2675 | 썰 | 9살 연상 신입에게 살인충동 느낀 이유3 | 티끌모아파산 | 4755 | 2 |
2674 | 썰 | ??? : 딸~ 올때 꽈배기 5천원어치 사와~4 | ![]() | 3634 | 2 |
2673 | 썰 | 당근마켓에 영악한 사람이 많네요2 | ![]() | 3681 | 2 |
2672 | 썰 | 해외 부심 부리는 사람 무호흡 딜링으로 보내버리는 에타인2 | ![]() | 6532 | 2 |
2671 | 썰 | 엄마의 오래된 일기장을 찾았는데...3 | ![]() | 6505 | 2 |
2670 | 썰 | 토스트집 배달비 갑질 레전드4 | ![]() | 5642 | 2 |
2669 | 썰 | 엄마랑 레고 맞춘 썰.jpg4 | ![]() | 5917 | 2 |
2668 | 썰 | 어느 유머대장 유저의 초등교사 누나 썰2 | ![]() | 5414 | 2 |
2667 | 썰 | 할머니가 영화 덕후였다는 디시인2 | ![]() | 5277 | 2 |
2666 | 썰 | 후배들 커피 마시라고 카드 줬더니 벌어진 일2 | ![]() | 5359 | 2 |
2665 | 썰 | 직장 동료 죽었는데 장례식 가야하나요?3 | ![]() | 5613 | 2 |
2664 | 썰 | 팀장님에게 퐁퐁남이세요? 라고 물은 신세계 직원2 | ![]() | 5760 | 2 |
2663 | 썰 | 싱글벙글 남자들이 해도 안심할 수 있는 커뮤3 | ![]() | 6313 | 2 |
2662 | 썰 | 의외로 꽤 있다는 변비약 중독3 | ![]() | 5976 | 2 |
2661 | 썰 | 디씨하다 인생 망가진 사람 많이 봄3 | 도네이션 | 3826 | 2 |
2660 | 썰 | 블라인드에 올라온 레전드 신입 썰2 | 도네이션 | 4011 | 2 |
2659 | 썰 | 일진녀 누나가 시집 잘간 썰3 | 도네이션 | 6259 | 2 |
2658 | 썰 | 마누라한테 반란 일으킨 남자7 | 솔라시도 | 4929 | 2 |
2657 | 썰 | 흔한 친남매의 카톡.jpg2 | 솔라시도 | 3573 | 2 |
저런 태도가 아직 까지 대한민국 다수의 기업문화와 어울리는게 아니라는게 팩트고 그게 여전히 꼰대들이 많다는 방증
애초에 엠티를 가든말든 그건 개인의 자유고 개인이 선택하고 책임질 문제이지. 사유를 묻는거 자체가 웃김.
꼰대들이 하는 말이 쟤는 애가 이상해서 적응못하고 깽판치고 나갔다. ㅋ 애초에 개인의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면되는건데
우리의 방식, 이제까지 해온 방식 문화가 있으니 무조건 따르라고 강요하는거 그게 바로 꼰대질의 시작임
정말 외국기업 같은 한국기업들 보면 직장에 대한 만족도가 남다르다는걸 보면서, 다행히 우리회사는 많이 변하고 있어서 다행ㅇ라고 느낀다
자기들은 그분야 전문가고 우리가 최고다, 우리는 가족이다 스스로 뽕에취해서 일을함. 밖에서 보면 걍 해운대 똥군기 잡고 부심부리는거 이상 이하도 아님 ㅋ 젋은 애들중에 동화안된 애들은 어떻게든 그팀들 탈출할려고 난리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