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7159 | 썰 | 전역 3일만에 다시 논산훈련소 갔다온 썰4 | 하이_메시 | 626 | 4 |
| 7158 | 썰 | 주옥 같은 카톡 고백1 | manian | 407 | 2 |
| 7157 | 썰 | 독일의 ♥♥♥ 업소 테스터4 | 데빌_안정환 | 1347 | 3 |
| 7156 | 썰 | 레슬링 선수랑 한 썰 | 홍승기 | 1014 | 2 |
| 7155 | 썰 | 수학 과외 쌤이랑 은근 스킨십 하는 썰2 | 악마의_하야시 | 1072 | 3 |
| 7154 | 썰 | 자는척 하면서 슬쩍 팬티 본 썰3 | 호구호구열매_루피 | 1020 | 4 |
| 7153 | 썰 | (펌)웃긴썰~2 | 헤븐_유령 | 662 | 0 |
| 7152 | 썰 | [스압] 흔한 px병의 일상5 | 거인_면봉 | 368 | 3 |
| 7151 | 썰 | 사촌누나가 뽑기 만들어줬던 썰툰1 | 사랑스러운_비야 | 743 | 0 |
| 7150 | 썰 | 포켓몬 빵 얻어먹다가 반장이랑 싸운 썰.toon | 싸고있는_필존스 | 339 | 0 |
| 7149 | 썰 | 태권도 다니다가 짜장면 얻어 먹었던 썰2 | 돈없는_테베즈 | 425 | 0 |
| 7148 | 썰 | 울집 화장실간 친구가 카톡을 보냈다 |  안동참품생고기 | 358 | 1 |
| 7147 | 썰 | 심톡에서 동네 누나 가슴본.ssul2 | 싸고있는_남친 | 1206 | 4 |
| 7146 | 썰 | [펌]피시방 먹튀녀 잡은 썰3 | 호구호구열매_회장 | 336 | 1 |
| 7145 | 썰 | 여자와의 짤막했던 경험썰.3 | 네크로_크라켄 | 708 | 1 |
| 7144 | 썰 | 지갑에 콘돔 넣고 다니다가 망신 당한 썰3 | 양아치_콰드라도 | 674 | 1 |
| 7143 | 썰 | 트레이너한테 욕먹은 판녀 |  아이돌공작 | 411 | 0 |
| 7142 | 썰 | 똥싸다가 모르는 새끼랑 빵터진 썰 | 히어로_개 | 631 | 2 |
| 7141 | 썰 | 백프로 실제경험담입니다 | 거지_마르키시오 | 1032 | 1 |
| 7140 | 썰 | 요즘 카톡 스팸? | 카이스림 | 333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