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4393 | 썰 | 배달원이 들어가면 길을 잃는 아파트2 | fourpl | 431 | 2 |
4392 | 썰 | 거북목 진단 받은 썰3 | 나닌구롱 | 347 | 1 |
4391 | 썰 | 양꼬치 먹고싶다는 친구1 | 오카스 | 333 | 2 |
4390 | 썰 | 당근마켓 공짜글3 | MERCY | 335 | 1 |
4389 | 썰 | 동생 남친이 나 딸치는 거 봄2 | fhhcdf | 778 | 4 |
4388 | 썰 | 아버지를 떠나보낸 디씨인.jpg1 | korn | 337 | 2 |
4387 | 썰 | 7년 9개월간 후원한 썰.jpg2 | korn | 449 | 2 |
4386 | 썰 | 조용히 사라진 어느 네임드 디씨인8 | 개Dog | 643 | 2 |
4385 | 썰 | 묵은 쌀, 벌레먹은 쌀 구합니다!.jpg4 | 미친강아지 | 334 | 3 |
4384 | 썰 | 흔한 유부남의 주말3 | 붉은언덕 | 479 | 2 |
4383 | 썰 | 엄마랑 레고 조립한 디씨인5 | ![]() | 409 | 3 |
4382 | 썰 | 아반떼 동호회에서 30대 누나 만난썰3 | ![]() | 809 | 2 |
4381 | 썰 | 살 20kg 빼도 행복하지 않다는 판언냐3 | ![]() | 441 | 2 |
4380 | 썰 | 188cm 존잘러가 어플하면 생기는 일6 | Leego | 705 | 1 |
4379 | 썰 | 자신이 외계인 혼혈인 줄 알았던 디씨인2 | 냥이사모 | 451 | 2 |
4378 | 썰 | 만원으로 일주일 버티기 도전하는 언냐...5 | 아이언엉아 | 368 | 1 |
4377 | 썰 | 우리 엄마를 소개합니다.2 | 뚝형 | 434 | 2 |
4376 | 썰 | 판) 아들이랑 갈비먹은게 그렇게 잘못인가요?2 | 아이언엉아 | 334 | 2 |
4375 | 썰 | 언냐한테 번호 따인 웃대인.jpg5 | 뚝형 | 417 | 1 |
4374 | 썰 | 조류 갤러리에 등장한 전설급 새줍했던 갤러2 | Neferp | 426 | 2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