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4393 | 썰 | 가슴 C컵인데 A컵같아 보이냐는 판녀1 | 냥이사모 | 823 | 2 |
| 4392 | 썰 | 고등학교 교복인증 레전드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596 | 2 |
| 4391 | 썰 | 디씨 천재 사업가.jpg1 | 엔트리 | 333 | 2 |
| 4390 | 썰 | 워홀가서 흑인과 사귀었던 아내8 | 도네이션 | 3836 | 2 |
| 4389 | 썰 | 로또 3등 인증글에 달린 구걸 댓글2 | Agnet | 471 | 2 |
| 4388 | 썰 | 요즘 신개념 대학 행사 근황1 |  사자왕요렌테 | 3731 | 2 |
| 4387 | 썰 | 편의점 알바 썰 ㅋㅋㅋ4 | 하이나 | 569 | 2 |
| 4386 | 썰 | 회계사 누나가 상향혼 포기한 이유5 |  주차왕파킹 | 5809 | 2 |
| 4385 | 썰 | 사실을 말하고도 욕먹은 판녀.jpg2 |  김스포츠 | 334 | 2 |
| 4384 | 썰 | 30세 학원강사의 후기1 | 익명_922f41 | 964 | 2 |
| 4383 | 썰 | 여자한테 폭행당한 편의점 알바생 ㄷㄷ6 | 마그네토센세 | 339 | 2 |
| 4382 | 썰 | 누나가 화난 이유.jpg2 | 미친강아지 | 446 | 2 |
| 4381 | 썰 | 어느 생물학자가 사람들이 '알파메일'이라고 말하는걸 안좋아하는 이유1 | 당근당근 | 4949 | 2 |
| 4380 | 썰 | 의외로 허세가 아니었던 블라인드3 | Double | 4147 | 2 |
| 4379 | 썰 | 강남 20억대 아파트 실거주자 후기1 | 도네이션 | 623 | 2 |
| 4378 | 썰 | 소설 같지만 레알인 우리회사 개양아치 여직원 썰8 | 백상아리예술대상 | 5891 | 2 |
| 4377 | 썰 | 돈 3천만원 받고 이름 팔기 가능?2 | 돈들어손내놔 | 2650 | 2 |
| 4376 | 썰 | 아내의 외도 후 투신 그리고 근황 pann1 |  킴가산디지털단지 | 6050 | 2 |
| 4375 | 썰 | 초밥집 사장님의 이색 서비스2 | 돈들어손내놔 | 8142 | 2 |
| 4374 | 썰 | 고전) 동생 BJ 하던 썰2 | 개Dog | 336 | 2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