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975 | 썰 | 소개팅에서 직업을 속인 남친 .JPG1 | ![]() | 334 | 2 |
1974 | 썰 | 여친의 함정 질문에 대한 이과식 답변2 | 냥이사모 | 451 | 2 |
1973 | 썰 | 김정일 꼬추 크다고 했다가 잡혀갈뻔한 썰.jpg4 | ![]() | 4452 | 2 |
1972 | 썰 | 중딩 수련회때 명대사 했던 썰 | 섹시_테베즈 | 363 | 2 |
1971 | 썰 | 에타에 올라온 ‘남자 꼬시는 법’6 | ![]() | 14092 | 2 |
1970 | 썰 | 할머니가 영화 덕후였다는 디시인2 | ![]() | 5277 | 2 |
1969 | 썰 | 남편폰에 텔레그램 깔린거보고 놀란 아내2 | 나루통뼈 | 377 | 2 |
1968 | 썰 | 철권으로 연봉협상한 썰3 | 크라스가달라 | 389 | 2 |
1967 | 썰 | 메갈의 희망사항1 | 봉사_해인 | 472 | 2 |
1966 | 썰 | 애 낳고 살찐 아내가 혐오스러워요4 | 익명_a03c63 | 964 | 2 |
1965 | 썰 | 아들이 동거를 하고 있답니다3 | 스사노웅 | 15388 | 2 |
1964 | 썰 | 신축 아파트 살아보고 느낀점3 | ![]() | 7555 | 2 |
1963 | 썰 | 개그맨 5호 부부 권재관 김경아 썰2 | 사나미나 | 396 | 2 |
1962 | 썰 | 바람 핀 여친 얼굴에 똥 싼 남친3 | 백상아리예술대상 | 5517 | 2 |
1961 | 썰 | 술이란게 콜라처럼 마셔지지는 않더라 내썰 풀어봄2 | 확신하는_호날두 | 335 | 2 |
1960 | 썰 | 전여친의 야한 카톡을 와이프한테 들킨 썰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8610 | 2 |
1959 | 썰 | 소심한커플1 | 하로◇하로 | 332 | 2 |
1958 | 썰 | 여자친구 사귀고 싶어서 어플 24개 설치한 사람. jpg1 | 백상아리예술대상 | 406 | 2 |
1957 | 썰 | 길에서 아내를 본 남편의 카톡2 | 유일愛 | 466 | 2 |
1956 | 썰 | 공익되면 머하나요?4 | 냥이사모 | 337 | 2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