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2000 | 썰 | 번데기 장사로 위장해 잠복근무하던 형사님 썰2 | 게릿콜 | 410 | 2 |
1999 | 썰 | 6년 전에도 유행했던 둘리의 인성.jpg1 | 히잉 | 331 | 2 |
1998 | 썰 | 17살 차이 상간녀와 불륜 후 돌아온 남편 후기2 | 당근당근 | 8356 | 2 |
1997 | 썰 | 친구들이 제가 남자에 미친여자라는데 좀 봐주세요.2 | 당근당근 | 13673 | 2 |
1996 | 썰 | 진명여고 졸업생이 올린 글1 | 도네이션 | 339 | 2 |
1995 | 썰 | 우즈베키스탄의 대형 기름밥3 | ![]() | 2696 | 2 |
1994 | 썰 | 지방근무 30살 모쏠후다 디시인의 일상..jpg1 | 십진규 | 366 | 2 |
1993 | 썰 | 식탐 많은 친구 집에서 내쫓아낸 디씨녀1 | 익명_4a26ee | 1011 | 2 |
1992 | 썰 | 출근한썰.txt3 | 닭강정 | 333 | 2 |
1991 | 썰 | 여자친구 키가 153cm라 결혼 고민중...ggg2 | 행복♥ | 481 | 2 |
1990 | 썰 | 노가다 숙소에서 만난 아재의 역겨운 징역썰2 | 도네이션 | 14533 | 2 |
1989 | 썰 | 현재 디씨에서 난리난 자살사건....7 | Double | 1500 | 2 |
1988 | 썰 | 아내에게 속은채 8년간 결혼생활한 남편1 | 곰탕재료푸우 | 3156 | 2 |
1987 | 썰 | DC의 예언자2 | ![]() | 4137 | 2 |
1986 | 썰 | 여친이랑 모텔 간 공익갤러5 | Envygo | 1057 | 2 |
1985 | 썰 | 여중생의 의리 | 익명_d78306 | 381 | 2 |
1984 | 썰 | DM으로 본인 성희롱한 연예인 만나야하는 광고사 여직원6 | Agnet | 496 | 2 |
1983 | 썰 | 방금 장보러 마트 다녀왔는데 개 충격썰...ㄷㄷㄷ1 | 유능한_메시 | 701 | 2 |
1982 | 썰 | 우리집 빚이 15억이더라.jpg3 | 익명_ccd34f | 870 | 2 |
1981 | 썰 | 남친 바로 흥분하게 하는 방법ㅗㅜㅑ.jpg | 뚝형 | 781 | 2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