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5313 | 썰 | 엄마가 다단계 빠진 썰.ssul1 | 익명_8352e7 | 387 | 1 |
5312 | 썰 | MBC 기자가 본 무한상사 감상평1 | 익명_5121a6 | 333 | 2 |
5311 | 썰 | 파멸의 스터디.ssul1 | 냥이사모 | 335 | 1 |
5310 | 썰 | 노르웨이 유학간 친구가 보내준 사진1 | 곰탕재료푸우 | 1010 | 1 |
5309 | 썰 | 편의점 사기꾼 손놈 썰1 | 익명_8d7de0 | 514 | 1 |
5308 | 썰 | 엄청 큰 맥주잔 당근마켓 거래후기.jpg1 | 스미노프 | 333 | 2 |
5307 | 썰 | 한화생명 해지한 보배형님1 | 블루복스 | 335 | 0 |
5306 | 썰 | 일부러 차밑에 밥주는 캣맘 ㄷㄷ1 | ![]() | 10828 | 1 |
5305 | 썰 | 후쿠시마에 팔았으면 대박이었을 물건1 | 익명_a9161e | 628 | 1 |
5304 | 썰 | 디씨 레전드...전지현 닮은 처제 썰.jpg1 | 뚝형 | 419 | 1 |
5303 | 썰 | 브레이브걸스 중고앨범 구매후기1 | 낙연 | 334 | 0 |
5302 | 썰 | 미쳐버린 취사병.ssul1 | 제미니 | 332 | 0 |
5301 | 썰 | 토니크로스 슈팅에 급소맞은썰 푸는 이용1 | 익명_fcbe13 | 334 | 0 |
5300 | 썰 | 개 목줄도 안 하고 산책 시키는 사람1 | 당근당근 | 10756 | 1 |
5299 | 썰 | 남친과 동거를 시작했는데.jpg1 | 카르노브 | 401 | 3 |
5298 | 썰 | 체육관에서 남의 여친 NTR 할뻔한 썰1 | 주당_나나 | 2050 | 1 |
5297 | 썰 | 공익갤 어벤져스1 | 기범 | 332 | 1 |
5296 | 썰 | 남편의 몸캠피싱.jpg1 | Jazzyf | 2243 | 0 |
5295 | 썰 | 10년 전 중국 유학생이 쓴 한국 리포트1 | 거지_푸아그라 | 361 | 2 |
5294 | 썰 | 리뷰 답변해주는 사장님1 | ![]() | 332 | 2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