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33 | 썰 | 16살 연상인 남자친구.. 너무 힘드네요 도와주세요3 | 버뮤다삼각팬티 | 21609 | 2 |
132 | 썰 | 16살 연상인 남자친구.. 너무 힘드네요 도와주세요4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5970 | 2 |
131 | 썰 | 16분 만에 관심병사 되는 법7 | 열정_두부 | 827 | 6 |
130 | 썰 | 165에 살짝 마른 누나 데려갈 사람 구함.jpg1 | 뚝형 | 393 | 2 |
129 | 썰 | 15살 차이나는 여동생과의 카톡1 | 라쿠우미 | 438 | 1 |
128 | 썰 | 150만원어치 사기당한 디시인2 | 솔라시도 | 5010 | 2 |
127 | 썰 | 1500으로 사람을 얻었습니다 | 익명_a2f88b | 414 | 1 |
126 | 썰 | 14살 연상남이랑 사귀고 싶은 24살 여성.jpg2 | 패륜난도토레스 | 8520 | 2 |
125 | 썰 | 14년이 지나 채택된 지식인 답변5 | 엔트리 | 403 | 2 |
124 | 썰 | 13만원 꽁으로 먹은 싱글벙글 쿠팡기사 | 태조샷건 | 1807 | 1 |
123 | 썰 | 13년차 현직의 실감나는 중소 공장 현장 묘사1 | 미션임파선염 | 340 | 0 |
122 | 썰 | 12시간 근무하는 남편이 육아 안해서 속상2 | 루돌프가슴뽕은 | 5549 | 2 |
121 | 썰 | 12분만에 꿈을 잃어버린 남자2 | 파지올리 | 337 | 2 |
120 | 썰 | 12년만에 폰 바꾼 사람6 | 반지의제왕절개 | 354 | 3 |
119 | 썰 | 12년 지기 친구와 절교1 | 익명_21e040 | 631 | 1 |
118 | 썰 | 12년 지기 친구랑 절교함5 | 닭강정 | 384 | 2 |
117 | 썰 | 12년 지기 친구랑 절교함2 | 킴가산디지털단지 | 6866 | 3 |
116 | 썰 | 128억 인증 자랑1 | anonymous | 914 | 1 |
115 | 썰 | 128만원짜리 블랙박스 구매하고 폭행당한 보배인 | 찬란하神김고 | 336 | 1 |
114 | 썰 | 11학번 선배의 패기1 | 힘든_알론소 | 430 | 4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