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85 | 만화 | 아빠사자가 용감했던 이유4 |  반지의제왕절개 | 9102 | 4 |
| 184 | 썰 | 공동묘지터에 초등학교짓는 이유 ㄷㄷㄷ5 | Double | 8920 | 4 |
| 183 | 썰 | 1990년대 중반 영등포의 모습4 | 돈들어손내놔 | 8459 | 4 |
| 182 | 썰 | 산부인과 진료기록 요구하니까 이혼하자네요3 | 패륜난도토레스 | 9783 | 4 |
| 181 | 썰 | 블라) 결혼하고 첫 명절인데 집안 분위기 ** 났네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0603 | 4 |
| 180 | 썰 | 사귀는 남친이 유부남 같은 촉이 오는 처자5 |  사자왕요렌테 | 9107 | 4 |
| 179 | 썰 | 당근마켓 등산동호회 후기6 |  티끌모아티끌 | 19413 | 4 |
| 178 | 썰 | 28살에 낙태 4번..jpg7 |  빚과송금 | 27472 | 4 |
| 177 | 썰 | 어질어질 보배드림 업소남7 |  킴가산디지털단지 | 27734 | 4 |
| 176 | 만화 | 미술학원에서 다른 친구 그림 도둑질해서 대학지원한 여고생3 |  현모양초 | 20258 | 4 |
| 175 | 썰 | 30대 초반이 혼돈의 나이인 이유2 | 티끌모아파산 | 14290 | 4 |
| 174 | 만화 | 결혼후 바로 이혼한 사연5 | 짱구는옷말려 | 16690 | 4 |
| 173 | 썰 | 군대에서 은인을 만나서 인생이 바뀌었다는 흙수저4 | 반지의제왕절개 | 5700 | 4 |
| 172 | 썰 | 백종원 프차하다가 폐점한 점주가 화나서 쓴 글2 |  이번주로또1등내꺼 | 3812 | 4 |
| 171 | 썰 | 카페 혼자 온 Itzy 유나 본 썰2 | Agnet | 3659 | 4 |
| 170 | 썰 | 눈물없인 볼 수 없는 한 청년의 삶3 | 티끌모아티끌 | 6424 | 4 |
| 169 | 썰 | 30살 고졸 아저씨가 말하는 공장인생.jpg2 | 당근당근 | 11940 | 4 |
| 168 | 썰 | 1년넘게 사귄 남친이 저 몰래 지난주에 다른여자와 결혼을 하였습니다.2 | 당근당근 | 13920 | 4 |
| 167 | 썰 | 100원으로 2000만원을 번 사람4 | 티끌모아티끌 | 10302 | 4 |
| 166 | 만화 | 극히 내성적인 사람들이 느끼는 세상3 |  태조샷건 | 11722 | 4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