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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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 | 주갤러의 드립력 | 갠차나여? | 334 | 0 | |
10061 | 만화 | 내아들 만득이 3~4편 | 익명_6c5872 | 332 | 0 |
10060 | 만화 | 나는 산다 3~4편 | 익명_e4e2a2 | 332 | 0 |
10059 | 나는 산다 5~6편 | 익명_8af66f | 332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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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7 | 만화 | 호신용 스프레이로 관광당한 만화 | 익명_1cbf6a | 338 | 0 |
10056 | 만화 | 수학여행때 지리는 버스기사 본 만화 | 익명_1053ea | 425 | 0 |
10055 | 만화 | 어릴때 못생겨서 여자애 울린 만화 | 익명_61bf56 | 334 | 0 |
10054 | 만화 | 어렸을때 상처받았던 만화 | 익명_8f2337 | 332 | 0 |
10053 | 만화 | 내아들 만득이 11편 (完) | 익명_f035eb | 333 | 0 |
10052 | 만화 | 초딩때 존나게 착한친구 통수친 만화 | 익명_f0bb53 | 333 | 0 |
10051 | 만화 | 초딩때 여자랑 싸워서 진 만화 | 익명_dbf0da | 338 | 0 |
10050 | 만화 | 우리반에 수시붙은 오타쿠 있었던 만화 | 익명_b283e2 | 332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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