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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이 왜 나쁜 건가요?

익명_b2ed0b2017.06.28 21:35조회 수 654추천 수 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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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b2ed0b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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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_b2ed0b글쓴이
    2017.6.28 21:35
     공부는 잘해서 설대갔는데 대가리가 비었네  땡땡 소리나네
  • 익명_b2ed0b글쓴이
    2017.6.28 21:35
    창녀가 되는 전형적인 테크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 익명_b2ed0b글쓴이
    2017.6.28 21:35
     가정교육 충분히 받고도 저런 모지랭이가 간혹 있음. 점점 그 꼴통머리로 말도 안되는 자기 합리화 하다가 구멍에 여러놈 때끼지
  • 익명_b2ed0b글쓴이
    2017.6.28 21:35
    같은 소리지만.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 익명_b2ed0b글쓴이
    2017.6.28 21:36
    위법이 아닌데 왜 비판을 받아야 하지?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 2017.6.30 10:04
    ㅇㅇ몸데주고 돈받고 잘 모아서 부모 효도도 하고 잘 살어
    다만 그냥 잔말말고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그러고 살어
    나중에 결혼해도 남편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 2017.6.30 14:23
    요즘세상너무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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