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29 | 만화 | 열등감 소녀 만화1 | 익명_780faa | 445 | 0 |
| 228 | 만화 | 알바했던 여자랑 사귀었던 썰만화1 | 익명_caea68 | 2240 | 2 |
| 227 | 만화 | 츤데레 여고생 만화1 | 익명_140890 | 635 | 1 |
| 226 | 만화 | 미술학원에서 성기 노출한 썰만화 | 익명_171398 | 1286 | 1 |
| 225 | 만화 | 중학교때ㅈㅇ쇼 한 썰만화1 | 익명_ba214d | 1641 | 1 |
| 224 | 만화 | 오뚜기밥 만화1 | 익명_b5b52e | 456 | 1 |
| 223 | 만화 | 원룸에서 자취했던 썰만화1 | 익명_b31918 | 840 | 0 |
| 222 | 만화 | 공공장소에서 만지는거 좋아하는 남친 사귄 썰만화 下1 | 익명_e30e0c | 2463 | 1 |
| 221 | 만화 | 공공장소에서 만지는거 좋아하는 남친 사귄 썰만화 上1 | 익명_08cd5d | 2046 | 0 |
| 220 | 만화 | 동네 슈퍼에 ADHD 손님 오는 썰만화4 | 익명_c17004 | 478 | 1 |
| 219 | 만화 | 훈훈하고 설레이는 버스 손잡이 만화1 | 익명_347292 | 470 | 0 |
| 218 | 만화 | 친척동생이 일본에 유학간 썰만화1 | 익명_24e499 | 573 | 0 |
| 217 | 만화 | 성 정체성을 깨닫게 된 썰만화2 | 익명_ded005 | 532 | 0 |
| 216 | 만화 | 내 편의점 알바 노하우 썰만화2 | 익명_bcfbc9 | 436 | 0 |
| 215 | 만화 | 집안일은 다해놓는 게임중독 남편 둔 썰만화2 | 익명_7fcc25 | 420 | 0 |
| 214 | 만화 | 여고생 응급실에 실려온 썰만화2 | 익명_1494c2 | 1099 | 0 |
| 213 | 만화 | 여친이랑 같이 온천간 썰만화2 | 익명_f3dcdd | 1205 | 0 |
| 212 | 만화 | 마님 발바닥 핥는 만화2 | 익명_623487 | 1075 | 0 |
| 211 | 모텔 알바 썰2 | 익명_aa6ecf | 1197 | 0 | |
| 210 | 만화 | 아빠의 사랑 만화1 | 익명_69fad7 | 451 | 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