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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67e332017.06.30 23:18조회 수 509추천 수 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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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 내가 쿵했으니깐 이거 설치한 너네들이 배상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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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67e33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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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생겼는지 아는 방법.jpg (by 쫑이) 47일 동안 계속 친구 기다린 남자 (by 현모양초)

익명_767e33글쓴이

2017.6.30 23:18

진심 또라이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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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67e33글쓴이

2017.6.30 23:18

갈비쳐묵하러 갔는데
애새끼 뛰다 자빠진거로 서빙직원한테 존나 지랄하더라
저런건 애가 다쳐서 화난게 아니라 그걸 구실로 뭐라도 해주길 바라는 보상심리가 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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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67e33글쓴이

2017.6.30 23:18

쓰레기통이 위험하게 생기긴 했네. 애를 저런 데 가까이 지나지 않도록 부모가 잘 했어야 하기도 했지만, 업체측에서도 다양한 사고 가능성에 대해 고려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대응 태도도 이상함. 어느 부모가 돈을 받아내기 위해 일부러 애를 저기 부딛히게 하겠냐? 그러니 일단 미안하다고 하고 병원 치료비 정도 주고 끝냈어야지... 미국같으면 소송 걸어서 크게 받아낼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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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67e33글쓴이

2017.6.30 23:18

정신나간년이네 음식점가서 내가 옆에보고 걸어다가 상에 정강이맞아서 뿌러져도 식당에서 책임져야하는 부분이냐?? ㅋㅋㅋ 존나 ㅂㅅ들 많다 지새끼 못본 애미잘못이지 또 평촌이네 와 우리동네에 좆같은애들 많긴한데 저딴냔도 살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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