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터지면 집단으로 식중독 문제가 터질텐데 피해아동에게서만 터짐.
300개 이상 판매했지만 피해아동 제외하면 피해보고가 없음.
패티도 기계로 여러개씩 굽고 완전히 구워지지 않으면 빼지 못하는 시스템이라 덜익은 패티가 나온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함.
그외의 팩트
1. 담당 의사가 해당 질병의 3~4일정도 되는 잠복기로인해 원인을 햄버거로 특정할 수 없다고 함.
2. 맥도날드가 보험처리했지만 진단서상에 햄버거가 원인이라는 내용이 없어 보험사에서 접수를 거부했다고 함.
3. 패티가 덜익었다는 증거사진은 아르바이트 교육자료 발췌로 오히려 맥도날드가 교육을 철저히 시켜 책임이 없다는 증거임.
4. O157은 단 십여마리로도 발병하는 전염성 강하고 증상도 위험한 질병이라 집단 식중독으로 나타남.
5. 기름진 음식이 섭취 후 대장에 도착하는 시간은 6시간 응가배가 아프다는건 대장염증 증상임
이슈인 - 맥도날드 햄버거 사건 반전 가능성?,
난왜 이사람떄문에 다른사람들이햄버거를못먹는게 열받음 다른사람은아무리먹어도 걸리지않는병을 왜 저사람은걸렷을까??
참 별걸다 기사화하내 햄버거먹지말라이건가??
그리고 결정적으로 언론에선 햄버거병 햄버거병하고 떠들어대는데 실질적으로 HUS가 햄버거에 의해서 발병한 사례는 굉장히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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