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3225 | 썰 | 편의점에서 여고생 콘돔 사가자 따지러 온 엄마 | 돔앙챠 | 339 | 1 |
3224 | 썰 | 친구가 뭔가 금수저인 것 같은 썰.jpg2 | 이토유저 | 495 | 1 |
3223 | 썰 | 당근마켓에 올라온... 강아지를 찾습니다5 | 돔앙챠 | 394 | 2 |
3222 | 썰 | 키즈카페 아기 응급실 실려간 썰 jpg | 미친강아지 | 417 | 1 |
3221 | 썰 | 9급 붙은거 단톡에 올리자 친구들 반응2 | 돔앙챠 | 331 | 1 |
3220 | 썰 | 당근마켓 나눔 '해줘' 근황8 | 일체유심조 | 604 | 1 |
3219 | 만화 | 여친이 생겼습니다2 | 붉은언덕 | 334 | 1 |
3218 | 썰 | 부모님 봉양 문제로 이혼 했는데요.JPG1 | 개Dog | 418 | 1 |
3217 | 썰 | 디씨 인증 레전드2 | 기산심해 | 598 | 1 |
3216 | 썰 | 겨우 세번 본 여자한테 결혼해라 등떠민 엄마 썰1 | 까라면까 | 511 | 0 |
3215 | 만화 | 고전)주갤러의 러시아 여행 후기.manhwa1 | 레알유머 | 481 | 0 |
3214 | 썰 | 190일 동안 수염 기른 디씨 수염갤러리 갤주 근황.jpg3 | 레알유머 | 502 | 2 |
3213 | 만화 | 고릴라와 다트시합하는 만화.jpg.jpg1 | 잔잔해요 | 334 | 1 |
3212 | 썰 | 전세 이사왔는데 이전 살던분 실망이 크네요...1 | 파라파라파라 | 585 | 1 |
3211 | 만화 | 남자라면 좋아하는 manhwa1 | 붉은언덕 | 491 | 2 |
3210 | 썰 | 친구가 금수저인것 같은 썰.jpg1 | Pixar | 333 | 1 |
3209 | 썰 | 수랭쿨러를 나눔 받아서 당근마켓에 판매한 사건 | 친절한석이 | 362 | 2 |
3208 | 만화 | 맥도날드의 음모.manhwa1 | gawi | 363 | 1 |
3207 | 썰 | 방송국놈들 대하는 참공무원썰.jpg2 | 뚝형 | 438 | 2 |
3206 | 썰 | 일하는 곳에 참새가 들어온 디시인.jpg1 | 사람살려듀세 | 333 | 1 |
여자가 쪽발리기시작할거다
이건 진리다
로체 K7 E300 520D 소렌토 모닝 대충 이렇게 탔었는데 아무 신경 안쓰는듯
근데...
나는 못할꺼같다...
마티즈를 막상 내가 몰고 다닌다 생각하니깐...
ㅋㅋㅋㅋ
난 남자중에서도 그렇게 차에 관심도없는 사람인데...
마티즈는 좀 그렇다...
마티즈로 수영장 왔다갔다 기름값 한달 5~7만원 쓰는데 부감없음 올해 차동차세 45000원이하 나온듯
올해부터 경차 유류 지원 20만원 으로 늘었음
아 그리고 유부남임 나 37 와이프 39 아들 10살
짐많을땐 좀 불편함
근데 혜택이 많음
운전 할땐 모르는데 차에서 내릴땐 좀 그렇긴 함
키도 큰데(183) 작은 차에서 내리니..
그렇지만 다른 이점으로 크게신경 안씀
나는 어렸을때부터 내가 잘난 스타일이라 남신경 별로 안씀
윗동서는 유독 메이커 옷 집착하고 차에 신경 마니씀
키161 호리호리 대머리 직전..ㅋㅋ
나는 예전 부터 이야기한게 3선 쓰리빠 신고 마티즈 타고
벤츠매장가서 현금 다주고 차사는게 꿈임
꿈을 위해서는 좀 아껴야됨 하는
지금 사업 잘되는 내년에는 현실이 될듯 함.
아그리고 나도 차바꿀려고 몇번 했는데 지금 현재 일때문에
차쓸일이 와이프랑 수영장 갈때랑 가끔 뭐사러갈때 부모님 뵈러 갈때 밖에 없는데
큰차사면 어차피 한달에 운행도 별로 안하는데
감가삼각이랑 유류비 보험료 기타등등 그런거도 있고
현실을 택함
그냥 여행갈땐 렌트하자
대신 올해만
1월 3박4일 오사카
3월 4박5일 오사카
7월 5박6일 오사카
9월5일 홍콩 3박 5일 예약중
해외여행 4번 나감
남한테 차를 많이보이는 직업이면 마티즈는 좀 그렇기는 함
하지만 그런거 없으면 현실을 택하는것도 좋음
그리고 올해 일본을 3번 나갓다오면서 일본인들은 차가지고 있는사람 별로 없음 아줌마들 애뒤에 태우고 자전거 타고
마니다님 번화가에도 자전거 정말 많음
비오는 날도 투명 우산 쓰고 자전거타고 다님
애 앞뒤로 태우고 자전거 타고 나니는 애엄마
5살 아들 7살아들 자전거 각자 타게하고 데리고 다니는 애엄마들많음
일본 다녀보고 우리가족에게 차가있는것도 너무 좋았음
3번째 일본다녀오고 우리 가족 10년된 마티즈에 올라타서 너무 행복했음 6일동안 엄청 걸어다니다가 차타니까 너무너무 행복 했음
각자 행복의기준은 다르지만 만족 좀 하고 살면 조금 불편한건 부끄럽지 않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