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2968 | 썰 | 돈 많이 버는 고졸들이 싫어7 | 익명_0e9466 | 613 | 1 |
2967 | 썰 | 배관 조공분 모십니다 | 익명_097882 | 488 | 1 |
2966 | 썰 | 서울교대 시위로 착잡한 타교대생 | 익명_e7a73a | 354 | 1 |
2965 | 썰 | 남친이 삐진 이유2 | 익명_ae35db | 701 | 1 |
2964 | 썰 | 스몰웨딩 후기1 | 익명_98bb5d | 655 | 1 |
2963 | 만화 | 보글보글2 | 익명_c23517 | 368 | 1 |
2962 | 썰 | 전 여잔데 화가나면 주체가 안됩니다ㅠㅠㅠ feat. 팩폭2 | 익명_5d37e2 | 454 | 1 |
2961 | 썰 | 초딩운동장에 남자애들만 있는것도 여혐이라는 선생님의 sns2 | 익명_8691ed | 333 | 1 |
2960 | 썰 | 박문성 작살로 문어잡음 ㅋㅋㅋ | 익명_209f19 | 331 | 1 |
2959 | 썰 | 괜히 울컥하게 되는 엄마 문자2 | 익명_6dae3c | 331 | 1 |
2958 | 썰 | 모쏠남의 궁금증.jpg1 | 익명_f9bb35 | 509 | 1 |
2957 | 썰 | 첫사랑..시작만큼이나 소리없이 끝나고 말았다.jpg | 익명_149624 | 334 | 1 |
2956 | 썰 | 남녀 공무원의 차이 | 익명_04fd0f | 554 | 1 |
2955 | 썰 | 호주 워홀 성매매 후기 | 익명_9779c6 | 1016 | 1 |
2954 | 썰 | 계곡 철조망 후기 | 익명_815a81 | 409 | 1 |
2953 | 썰 | 울면서 알바 때려쳤습니다1 | 익명_8a96a9 | 544 | 1 |
2952 | 썰 | 읽는사람이 부끄러워지는 트위터 주작모음4 | 익명_4915aa | 632 | 1 |
2951 | 썰 | 익스트림 국방일보1 | 익명_9aec38 | 342 | 1 |
2950 | 썰 | 3년 반 동안 9급 공무원 준비중인 아들에게 온 카톡1 | 익명_f20159 | 632 | 1 |
2949 | 썰 | 생일에 감자탕집 데려간 남친7 | 익명_dcbfd2 | 563 | 1 |
여자가 쪽발리기시작할거다
이건 진리다
로체 K7 E300 520D 소렌토 모닝 대충 이렇게 탔었는데 아무 신경 안쓰는듯
근데...
나는 못할꺼같다...
마티즈를 막상 내가 몰고 다닌다 생각하니깐...
ㅋㅋㅋㅋ
난 남자중에서도 그렇게 차에 관심도없는 사람인데...
마티즈는 좀 그렇다...
마티즈로 수영장 왔다갔다 기름값 한달 5~7만원 쓰는데 부감없음 올해 차동차세 45000원이하 나온듯
올해부터 경차 유류 지원 20만원 으로 늘었음
아 그리고 유부남임 나 37 와이프 39 아들 10살
짐많을땐 좀 불편함
근데 혜택이 많음
운전 할땐 모르는데 차에서 내릴땐 좀 그렇긴 함
키도 큰데(183) 작은 차에서 내리니..
그렇지만 다른 이점으로 크게신경 안씀
나는 어렸을때부터 내가 잘난 스타일이라 남신경 별로 안씀
윗동서는 유독 메이커 옷 집착하고 차에 신경 마니씀
키161 호리호리 대머리 직전..ㅋㅋ
나는 예전 부터 이야기한게 3선 쓰리빠 신고 마티즈 타고
벤츠매장가서 현금 다주고 차사는게 꿈임
꿈을 위해서는 좀 아껴야됨 하는
지금 사업 잘되는 내년에는 현실이 될듯 함.
아그리고 나도 차바꿀려고 몇번 했는데 지금 현재 일때문에
차쓸일이 와이프랑 수영장 갈때랑 가끔 뭐사러갈때 부모님 뵈러 갈때 밖에 없는데
큰차사면 어차피 한달에 운행도 별로 안하는데
감가삼각이랑 유류비 보험료 기타등등 그런거도 있고
현실을 택함
그냥 여행갈땐 렌트하자
대신 올해만
1월 3박4일 오사카
3월 4박5일 오사카
7월 5박6일 오사카
9월5일 홍콩 3박 5일 예약중
해외여행 4번 나감
남한테 차를 많이보이는 직업이면 마티즈는 좀 그렇기는 함
하지만 그런거 없으면 현실을 택하는것도 좋음
그리고 올해 일본을 3번 나갓다오면서 일본인들은 차가지고 있는사람 별로 없음 아줌마들 애뒤에 태우고 자전거 타고
마니다님 번화가에도 자전거 정말 많음
비오는 날도 투명 우산 쓰고 자전거타고 다님
애 앞뒤로 태우고 자전거 타고 나니는 애엄마
5살 아들 7살아들 자전거 각자 타게하고 데리고 다니는 애엄마들많음
일본 다녀보고 우리가족에게 차가있는것도 너무 좋았음
3번째 일본다녀오고 우리 가족 10년된 마티즈에 올라타서 너무 행복했음 6일동안 엄청 걸어다니다가 차타니까 너무너무 행복 했음
각자 행복의기준은 다르지만 만족 좀 하고 살면 조금 불편한건 부끄럽지 않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