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0163 | 썰 | 10년지기 남사친 생일 안챙겨줬다가...4 | Envygo | 398 | 1 |
10162 | 썰 | 10년지기 친구가 ㅅㅍ가 됐어요3 | Xcell | 1553 | 3 |
10161 | 썰 | 10년째 보관중인 오천만원.jpg1 | 짱구는옷말려 | 7331 | 2 |
10160 | 썰 | 10년차 연봉 7천이라는 한전 직원3 | 티끌모아파산 | 4357 | 1 |
10159 | 썰 | 10만원 받고 남자후배랑 만난 여자친구4 | 미션임파선염 | 567 | 1 |
10158 | 썰 | 10만원짜리 종이박스1 | 네스하이그 | 334 | 2 |
10157 | 썰 | 10번 찍어 안넘어가는 여자 없다2 | 익명_35079f | 922 | 3 |
10156 | 썰 | 10분 넘게 지각한 당근마켓 판매자7 | 일체유심조 | 541 | 2 |
10155 | 썰 | 10살 연하 여친 만나면 생기는 일8 | 현모양초 | 1038 | 5 |
10154 | 썰 | 10살 차이나는 오빠와 막내 여동생의 카톡8 | 패륜난도토레스 | 87450 | 2 |
썰 | 10살의 논리력1 | 익명_1513ac | 411 | 1 | |
10152 | 썰 | 10여년전 PC방 알바했던 SSUL | 기쁜_환타 | 338 | 1 |
10151 | 썰 | 10원짜리 바꾸러 갔다가 편의점알바랑 싸운 썰1 | 감명받은_완두콩 | 335 | 1 |
10150 | 썰 | 11살 연하와 결혼에 성공한 썰5 | 짱구는옷말려 | 13231 | 3 |
10149 | 썰 | 11살 차이나는 동생 뒤지게 팬 헬갤러1 | 사나미나 | 332 | 1 |
10148 | 썰 | 11살 차이나는 동생 뒤지게 팬 헬갤럼3 | 욕설왕머더뻐킹 | 8092 | 3 |
10147 | 썰 | 11살 차이나는 동생이랑 카톡 jpg1 | 미디어마스터 | 351 | 2 |
10146 | 썰 | 11학번 선배의 패기1 | 힘든_알론소 | 430 | 4 |
10145 | 썰 | 128만원짜리 블랙박스 구매하고 폭행당한 보배인 | 찬란하神김고 | 336 | 1 |
10144 | 썰 | 128억 인증 자랑1 | anonymous | 914 | 1 |
먼저 학교에선 성교육을 하면서 남녀가 평등하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기 보단 남자애들은 가해자가 되지 않아야 하고 여자애들은 피해자가 되지 않게 당당하게 살아가고 신고도 제때제때 해야 한단 식으로 교육한다. 여기서 부터 남녀의 역할을 나누고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을 하니 애들이 올바른 의식이 생기겠냐고. 막말로 여자도 남자 강간할 수 있어. 쇼타콘이 왜 있는데.
그리고 위에서처럼 부모님들도 아이들한테 남녀는 같은거야가 아니라 여자를 지켜줘야 해 뭐 이딴식으로 가르치는데, 성 역할은 여기서 생기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위 얘기에서 "남자라고 울지 말란 법 있냐?"고 햇는데 좆같은 소리다. 남녀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애한테 울음이라는 무기를 주는 거잖아. 씨발 이게 육아책에 있는 거라고? 그거 당장 버려라.
마지막으로 중학교 저학년까지는 여자애들이 쎄다. 신체적으론 여자애들이 안 뒤지고 정신적으로는 여자애들이 더 성숙해 있기 때문에 여자애들이 더 쎌 수 밖에 없다. ㅅㅂ 그런데 아직도 남자가 여잘 지켜줘야해... 누가 누굴 지키든 서로가 서로를 지켜야 하는거지.
어쨌든 문제가 많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