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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바꾸면 김치녀 소리 듣겠는데
감자탕집이 뭐냐
나도 꼬추놈들 생일엔 좀 좋은거 먹는데 ㅋㅋㅋ
연애할 때 서운함을 저런데서 느낀다는게 좀 안타깝지 않냐?
오늘 자기 생일이라고 신경써서 입었고 기대했기 때문에 감자탕집이 서운하고
남친생일 때 30만원정도의 대접을 했기 때문에 본인도 그런 대접을 못받는거에 서운하고
당연히 서운할 수 있는 부분인데도
그럼 신경써서 안입고 기대도 안하면 생일을 챙겨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챙겨줄 가치가 떨어지는건지
남친생일 때 5만원정도 대접을 했으면 딱 그정도의 대접을 해야하는건지
서운함을 저렇게 밖에 표현 못한다는게 아쉽다. 뭔가 깊지 않은 사람같고
근데 남자친구는 진짜 너무했음 ㅋㅋㅋㅋㅋ
여자가 30만원 어쩌구 이건 중요한게 아니야 이건 그냥 자기가 챙기다보니 이정도 나왔다 이런 소리니까
남자가 여자 생일에 아에 관심이 없단거지 '그냥 밥이나 한끼 맥여주면 되겠다'이심보잖아
최소 인터넷에 검색이나 글올려봐라 누가 감자탕집 데려가라고 하나 그정도의 노력도 없었단 거야 저 남자는
명품이 아니라도 몽블랑 벨트만 해도 30만원 가까이 하는데ㅋㅋㅋ주작도 사본 사람이 해보는거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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