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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놀던애가 좀더 신경쓰면 뭐라도 됨.
그만큼 놀았던 만큼 따라가야된다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는데.
저경우는 내생각이지만.
부모님 잔소리는 더이상 듣기싫고 일단 공무원하면 잘떨어지니 몇년간 일안하고 공무원 핑계로 지낼수 있으니
등골빨아먹을려고 저는거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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