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5090 | 썰 | 우체국 8급 공무원 월급3 | 엔트리 | 466 | 2 |
| 5089 | 썰 | 우즈베키스탄의 대형 기름밥3 |  독도는록시땅 | 2695 | 2 |
| 5088 | 썰 | 우정의 무대 실제 사연2 | 돌아이_존스미수 | 689 | 1 |
| 5087 | 썰 | 우울증이 심해진 친구에게 잠깐 걷자고 했다. | 미친강아지 | 334 | 1 |
| 5086 | 썰 | 우울증에 걸린 유부남3 | 안구정화죽돌이 | 332 | 3 |
| 5085 | 썰 | 우울증 있는 친구가 있었는데1 | 정청래 | 336 | 1 |
| 5084 | 썰 | 우울증 동생을 위해 편지를 써준 언니1 | 사나미나 | 335 | 2 |
| 5083 | 썰 | 우울증 걸린 아빠를 안아줬는데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5217 | 2 |
| 5082 | 썰 | 우울증 걸린 딸을 위로해주는 어머니의 카톡1 |  사자왕요렌테 | 163 | 1 |
| 5081 | 썰 | 우울증 갤러의 흔한 카톡 | 익명_b24630 | 495 | 0 |
| 5080 | 썰 | 우와...와이프 맥북비번 진짜 소름돋네요...1 | 레전더릭 | 376 | 3 |
| 5079 | 썰 | 우연히 딸아이의 일기장을 봤어요6 |  제임스오디 | 345 | 2 |
| 5078 | 썰 | 우리회사 연봉3300 신입 모집인데 2주째 지원자가 없네요3 | 곰탕재료푸우 | 70486 | 2 |
| 5077 | 썰 | 우리학교 일등새끼 위엄 몸소 느낀썰.SSUL1 | 익명_5a339e | 658 | 1 |
| 5076 | 썰 | 우리학교 애들 6년후 이야기.썰1 | 차가운_완두콩 | 354 | 1 |
| 5075 | 썰 | 우리집 빚이 15억이더라.jpg3 | 익명_ccd34f | 869 | 2 |
| 5074 | 썰 | 우리집 라면데이 썰.jpg1 | Pixar | 335 | 2 |
| 5073 | 썰 | 우리의 진짜 적은 날씬한 여자입니다2 | 익명_08d7d4 | 474 | 1 |
| 5072 | 썰 | 우리아빠 A/S기사님인데 너무 속상해 ㅠㅠ.jpg1 | 쩌림 | 549 | 3 |
| 5071 | 썰 | 우리들의 약속시간 | 익명_30141f | 345 | 1 |
자기 문제로 인터넷에 글쓰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안됨.
친구, 형제 한명도 없나. 어짜피 인터넷은 남이고 지들은 안그런척 똑똑한척
존나 바른말만 해되고 지 자랑이나 할텐데.
대부분 님처럼 생각할텐데 진짜 괜찮은 답 해줄 사람이 인터넷상에 있을지 모르니까 하는거지
본인탓을 해야 하는게 가장 우선이 아닐지 생각해본다
그리고 본인이 바꿔나갈수 있는것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이 바뀌어야 자기가 행복해지는줄 안다..
어떤 노력을 해봤는지, 시행착오가 어땟는지는 전혀 적지않고 현재 상태만 적어놓으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글을 읽는 입장에서 알수가 없다.
이혼도 한가지 방법이긴 하나 해결방안이 아닌 회피하려는 방안이다.
댓글 말처럼 그냥 욕해달라고 올린글같다.
그러 부인탓을해? 시부모탓인 큰거 아님?
지금 우울증까지 걸린 것 같은데
아무나 붙잡고 말하고싶다고 하는거 보니깐 이렇게라도 하소연해야 좀 후련해서 쓴거 아닐까?
뭔욕을 해달랬다는거야. 글쓴이도 남편이 어떤욕을 처먹어도 정신못차릴거라고 생각하는구만. 자폐증상보인다잖아.
저거는 상담사가 개새끼인거지 남일이라고.
상담을 저따구로하는 새끼가 어딨어.
냅두고 '저 사람은 원래 아프니 이해하세요'라니 말이 안되지. 저런 짝퉁말고 제대로 된 상담사를 찾아가야 할 필요가 있을 듯
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