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다른집 남편들도 이러나요?

익명_2bdb492017.09.09 09:14조회 수 879추천 수 1댓글 10

  • 13
    • 글자 크기


i15563901408.png

i16531714458.png

i13979898510.png

i13934389259.png

i13954382880.png

i13981817462.png

i16357862993.png

i16334517032.png

i16349983970.png

i16353976083.png

i16318936661.png

i16356917265.png

i16350756586.png



익명_2bdb49 (비회원)
  • 13
    • 글자 크기
댓글 10
  • 익명_2bdb49글쓴이
    2017.9.9 09:15
    같이 욕을 해달라는거야? 어떻게 고치는데 그걸 
    자기 문제로 인터넷에 글쓰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안됨. 
    친구, 형제 한명도 없나. 어짜피 인터넷은 남이고 지들은 안그런척 똑똑한척 
    존나 바른말만 해되고 지 자랑이나 할텐데.
  • 익명_2bdb49글쓴이
    2017.9.9 09:15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했겠지 
    대부분 님처럼 생각할텐데 진짜 괜찮은 답 해줄 사람이 인터넷상에 있을지 모르니까 하는거지
  • 익명_2bdb49글쓴이
    2017.9.9 09:15
    저런 상황에 괜찮은 답변이 나올지.. 
    본인탓을 해야 하는게 가장 우선이 아닐지 생각해본다 
    그리고 본인이 바꿔나갈수 있는것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이 바뀌어야 자기가 행복해지는줄 안다.. 
    어떤 노력을 해봤는지, 시행착오가 어땟는지는 전혀 적지않고 현재 상태만 적어놓으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글을 읽는 입장에서 알수가 없다. 
    이혼도 한가지 방법이긴 하나 해결방안이 아닌 회피하려는 방안이다. 
    댓글 말처럼 그냥 욕해달라고 올린글같다.
  • 익명_2bdb49글쓴이
    2017.9.9 09:15
    부부상담 받은건 노력을 안한거냐???상담사도 남편이 어릴때 잘못자란부분이있다는데? 
    그러 부인탓을해? 시부모탓인 큰거 아님? 
    지금 우울증까지 걸린 것 같은데 
    아무나 붙잡고 말하고싶다고 하는거 보니깐 이렇게라도 하소연해야 좀 후련해서 쓴거 아닐까?
  • 익명_2bdb49글쓴이
    2017.9.9 09:15
    뭔 소리들을 하는거야 ㅡㅡ. 
    뭔욕을 해달랬다는거야. 글쓴이도 남편이 어떤욕을 처먹어도 정신못차릴거라고 생각하는구만. 자폐증상보인다잖아. 
    저거는 상담사가 개새끼인거지 남일이라고. 
    상담을 저따구로하는 새끼가 어딨어.
  • 익명_2bdb49글쓴이
    2017.9.9 09:15
    이거 저 부부상담사가 잘못된거임. 문제 행동이 나오면 문제 행동이 있는 사람을 치료해야지. 아픈사람 치료 안하고 
     냅두고 '저 사람은 원래 아프니 이해하세요'라니 말이 안되지. 저런 짝퉁말고 제대로 된 상담사를 찾아가야 할 필요가 있을 듯
  • 익명_2bdb49글쓴이
    2017.9.9 09:15
    글쓴이가 비정상 맞음. 아이문제를 남편에게 돌리고 싶어함. 비열함
  • 2017.9.10 09:34
    이래서 같이 살아봐야 안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구만 안타깝다
  • 2017.9.15 23:08
    네 신랑은 틀림없는 반 사화적 싸이코패스에다 심각한저능아다 늦기전에  갈라서라
  • 2018.7.28 11:46

    ㅋㅋㅋ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125 우리아빠 A/S기사님인데 너무 속상해 ㅠㅠ.jpg1 쩌림 549 3
3124 우리의 진짜 적은 날씬한 여자입니다2 익명_08d7d4 474 1
3123 만화 우리집 고슴도치 제법 똑똑한 만화 익명_392432 382 0
3122 우리집 라면데이 썰.jpg1 Pixar 335 2
3121 우리집 빚이 15억이더라.jpg3 익명_ccd34f 870 2
3120 우리학교 애들 6년후 이야기.썰1 차가운_완두콩 354 1
3119 우리학교 일등새끼 위엄 몸소 느낀썰.SSUL1 익명_5a339e 658 1
3118 우리회사 연봉3300 신입 모집인데 2주째 지원자가 없네요3 곰탕재료푸우 70493 2
3117 우송대 화장실 Ei8htistK 590 1
3116 우연히 딸아이의 일기장을 봤어요6 title: 메딕제임스오디 345 2
3115 우와...와이프 맥북비번 진짜 소름돋네요...1 레전더릭 376 3
3114 우울증 갤러의 흔한 카톡 익명_b24630 496 0
3113 우울증 걸린 딸을 위로해주는 어머니의 카톡1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169 1
3112 우울증 걸린 아빠를 안아줬는데3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5217 2
3111 우울증 동생을 위해 편지를 써준 언니1 사나미나 335 2
3110 우울증 있는 친구가 있었는데1 정청래 336 1
3109 우울증에 걸린 유부남3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안구정화죽돌이 332 3
3108 우울증이 심해진 친구에게 잠깐 걷자고 했다. 미친강아지 334 1
3107 만화 우울한 여자친구를 달래주는 법!!2 posmal 418 3
3106 우유업체가 절대 망하지 않는 이유 주택의_오리 450 2
첨부 (13)
i15563901408.png
99.3KB / Download 10
i16531714458.png
122.4KB / Download 12
i13979898510.png
142.6KB / Download 12
i13934389259.png
98.6KB / Download 9
i13954382880.png
97.9KB / Download 9
i13981817462.png
89.2KB / Download 13
i16357862993.png
97.3KB / Download 10
i16334517032.png
62.4KB / Download 9
i16349983970.png
51.1KB / Download 8
i16353976083.png
99.9KB / Download 11
i16318936661.png
155.1KB / Download 9
i16356917265.png
71.3KB / Download 9
i16350756586.png
141.5KB / Download 12
i15563901408.png
99.3KB / Download 10
i16531714458.png
122.4KB / Download 11
i13979898510.png
142.6KB / Download 11
i13934389259.png
98.6KB / Download 13
i13954382880.png
97.9KB / Download 11
i13981817462.png
89.2KB / Download 11
i16357862993.png
97.3KB / Download 11
i16334517032.png
62.4KB / Download 12
i16349983970.png
51.1KB / Download 11
i16353976083.png
99.9KB / Download 9
i16318936661.png
155.1KB / Download 10
i16356917265.png
71.3KB / Download 10
i16350756586.png
141.5KB / Download 9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