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수유실 남성 출입 논란

익명_4b9ec62017.10.13 21:08조회 수 518댓글 3

    • 글자 크기


1_02.jpg

 

1_07.jpg

 

 

+ 추가글

 

 

 

1_04.jpg

 

1_14.jpg

 

 

 

 

1_10.jpg

 

 

수유실에 남자 출입 문제 있다 vs 없다 논란



익명_4b9ec6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3
  • 익명_4b9ec6글쓴이
    2017.10.13 21:08
    딱봐도 자기남편은 안해주니 지랄은 하고 싶은데 수유실에서 남자보면서 야동 스토리 쓰고있는 미친년 
    그 남자는 니 젖에 관심도 없어 씨발년아
  • 익명_4b9ec6글쓴이
    2017.10.13 21:08
     나도 남잔데 솔찍히 우리와이프 대단한것중 하나가 아이 수유할곳 없으면 구석에서라도 주는 모습인데 
    남자가 씨벌 쫌 비켜주면 안되냐? 
    그리고 어느장소는 모유수유를 하는곳입니다. 
    엄마만 들어와주세요. 이렇게 대놓고 문짝이나 입구에 써놨는데도 쳐들어가더라. 
    남자가 남의 젖 관심 1도 없더라도 여자는 첫애일땐 보통 완성된 엄마가 아니라 준비중인 엄마인거라고 그럼 그냥 같은 공간 있으면 쫌 수치스러울수도 있어 

    문제는 한부모가정일때 문제일순 있겠지 
    근데 그딴건 그딴일 생기고 그럴때 논쟁 하자고 

    저상황은 떡하니 엄마가 있는데 저지랄이고 양해를 구했음에도 안볼테니 상관말라니 

    입장 바꿔 생각해라 니들 와이프가 젖주고 있을때 남자가 옆에 있으면 거북 스럽지 않겠냐 

    저건 그냥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고 배려의 문제야 
    배려좀 하자고.
  • 익명_4b9ec6글쓴이
    2017.10.13 21:09
    수유실 한 번도 안들어가본거 티내는거냐?;; 
    모유 수유 남이 보면수치심 드는거 이해한다고, 근데 그게 '남자라서' 가 문제가 아니라니까? 
    솔직히 여자들끼리 있어도 자기 젖 내놓고 애기한테 먹이는걸 남한테 보여지는게 수치스러워 
    그렇기 때문에 수유실 들어가면 자리 배치되있어서 거기에 커튼치고 가리고 있을 수 있다니까? 
    병원 응급실 내지 다인실 처럼 커튼이 깔끔하게 잘 구비되어 있다고. 
    하물며 코엑스 가보니까 거기는 아예 화장실처럼 칸막이를 다 해놨더만 

    가끔 이런저런 이유로 남자도 수유실 들어올 수 있는거야 
    한부모 가정같은 상황보다 단순하게 쌍둥이 혹은 다둥이 부모가 있다고 해봐라 
    수유실 입구에서 애기 로테이션 시킬거야? 받았다가 뺏다가? 
    내가 다둥이 아빠라서 가끔 공원가거나 마트같은데 갈때면 수유실 몇 번 들락날락해봤어 
    그걸 보고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1도 없다, 오히려 진정한 공동육아의 참행동이지. 

    만약 그게 불편하면 남성 전용 수유실을 만들던가? 
    그놈의 배려, 배려, 그렇게 배려를 할려면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한 명의 아기를 위해, 
    같은 애엄마로서 애아빠를 배려해주면 안되냐? 저거는 그냥 미친년이 내뇌망상하거나, 
    지 남편은 비슷한거 안해주니까 부들부들 거리면서 빼애애애액 거리는게 10000%일거라 본다.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89 여자관계가 복잡한 훈련병4 안녕히계세요여러분 5167 2
788 아파트 배달비 비싼 이유 방금 알아냈다4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반짝반짝작은변 716 3
787 백신휴가 전수조사하는 회사4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596 3
786 수에즈에 갇힌 디씨인4 Justfe 470 3
785 가슴이 먹먹해지는 **썰.ssul4 패륜난도토레스 3218 1
784 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썰4 title: 아이돌미션임파선염 337 1
783 남친 몰래카메라.gif4 Loopy 697 1
782 엄마랑 싸워서 이긴 디씨인4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362 2
781 남편이 시누이를 자주 오게 냅둡니다4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449 3
780 당근 무료나눔하다 통수맞은 사람4 Agnet 202 1
779 친구가 모르는 아저씨들이 주는 꼼장어를 받아먹네요4 샤샤샤 4091 1
778 결혼 한달된 신혼부부, 아내가 너무 소름 돋습니다4 당근당근 16713 2
777 여친이 XX 안 보여준다고 삐졌는데..4 익명_5e143f 1919 5
776 가슴이 커지고싶은 여자.jpg4 샤샤샤 2421 3
775 내 친구가 썸녀랑 모텔간 썰4 익명_d4210e 1346 1
774 썸녀한테 ㄱㅊ 사진 보낸 사람의 결말....jpg4 이뻔한세상 780 1
773 9급 공무원 붙었다고 아내에게 무시당합니다4 사나미나 508 2
772 결혼 8년만에 이혼하고 왔습니다4 Agnet 17523 2
771 당근마켓 매너온도 99도.jpg4 신생아 393 2
770 청바지를 구입한 디시인.jpg4 ginger 418 2
첨부 (0)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