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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며 밥이라도 한끼, 커피라도 한잔, 술이라도 한잔 사줬어봐라 어휴...
거지도 저런 거지가 없어요.
운전도 친구 시켜 기름값도 안줘....
그리고 집에 갈때 학교갈때 자기가 때맞춰 나올것도 아니잖아
진심 그지새낀가
참다참다 말했을거라고 나는 본다....
나는 돈 달라고는 안했지만 좀 싫은 기색을 낼 수 밖에 없더라
완전 가는 길이 아니었기때문에 상황이 좀 다를 수 있는데..
살짝 돌아가면서 가끔은 내가 주차하고 기다려야하고
뭔가 괜히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하고...
이게 아무리 친구라도 뭔가 내가 호구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러니 친구가 알아서 돈이 아니라도 기름이라도 한 번 넣어주거나 작은 선물이라도 해주는 것이 나는 맞다고 본다.
진짜 이거 하루이틀이 아니라 몇주 해보면 느낀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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