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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논란 중이라는 상황

익명_f6e53c2017.10.16 18:48조회 수 757추천 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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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f6e53c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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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_f6e53c글쓴이
    2017.10.16 18:49
    어자피 가는 방향인데 태워주는게 어떠냐는 말을 하는거 보니 그동안 얼마나 당연하단듯이 친구를 셔틀로 이용한건지.....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며 밥이라도 한끼, 커피라도 한잔, 술이라도 한잔 사줬어봐라 어휴... 
    거지도 저런 거지가 없어요.
  • 익명_f6e53c글쓴이
    2017.10.16 18:49
    그냥 사놓으면 알아서 굴러가는 줄 아는 건가..... 

    운전도 친구 시켜 기름값도 안줘.... 

    그리고 집에 갈때 학교갈때 자기가 때맞춰 나올것도 아니잖아 

    진심 그지새낀가
  • 익명_f6e53c글쓴이
    2017.10.16 18:49
    어차피 가는방향인데 타라는거는 태워주는 사람이 해야하는 얘기지 얻어타는새끼가 할말이냐 뭐 태워준다고 돈 더드는거 아니고 조금 귀찮을 뿐이긴 하지만 저거는 3만원이 문제가 아니고 얻어탔으면 하다못해 가끔 기름이라도 넣어주던지 커피한잔씩 사주던지 하는 거지 친구가 뭐 운전기사도 아니고
  • 익명_f6e53c글쓴이
    2017.10.16 18:49
    이건 해본 사람은 안다.... 
    참다참다 말했을거라고 나는 본다.... 
    나는 돈 달라고는 안했지만 좀 싫은 기색을 낼 수 밖에 없더라 
    완전 가는 길이 아니었기때문에 상황이 좀 다를 수 있는데.. 
    살짝 돌아가면서 가끔은 내가 주차하고 기다려야하고 
    뭔가 괜히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하고... 
    이게 아무리 친구라도 뭔가 내가 호구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러니 친구가 알아서 돈이 아니라도 기름이라도 한 번 넣어주거나 작은 선물이라도 해주는 것이 나는 맞다고 본다. 
    진짜 이거 하루이틀이 아니라 몇주 해보면 느낀다니까???
  • 2017.10.20 13:38
    별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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