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3074 | 썰 | 우즈베키스탄의 대형 기름밥3 |  독도는록시땅 | 2695 | 2 |
| 3073 | 썰 | 우체국 8급 공무원 월급3 | 엔트리 | 466 | 2 |
| 3072 | 썰 | 우크라이나 여행 소감 썰 - 팁들, 잡다한 썰들 | 익명_ad46f3 | 2589 | 0 |
| 3071 | 만화 | 운동 배워서 복수 하는 manhwa | 붉은언덕 | 335 | 0 |
| 3070 | 만화 | 운동복 알아보는 만화1 | 라돌 | 1596 | 0 |
| 3069 | 만화 | 운동선수 브이로그 만화5 | DrawMa | 490 | 3 |
| 3068 | 썰 | 운동시킨후 살빠지면 차버리는 누나 | 기범 | 333 | 0 |
| 3067 | 만화 | 운동해서 일진 괴롭힘 벗어난 ssultoon4 | 익명_7dbc4d | 1257 | 2 |
| 3066 | 썰 | 운동해서 일진 괴롭힘 벗어난 썰툰 | 천사의_겟코모리아 | 627 | 2 |
| 3065 | 썰 | 운전 전 vs 운전 후 | 익명_7b0b7d | 505 | 0 |
| 3064 | 썰 | 울 애미 이혼한 썰 풀어봄1 | 충고_김혜수 | 564 | 1 |
| 3063 | 썰 | 울 오빠 옆방에 있는데 문자 옴 | 도네이션 | 2332 | 1 |
| 3062 | 썰 | 울면서 알바 때려쳤습니다1 | 익명_8a96a9 | 544 | 1 |
| 3061 | 썰 | 울면서 집에간 요양원 돼공4 |  제임스오디 | 335 | 2 |
| 3060 | 썰 | 울집 강아지 우리 엄마 오른팔임 | posmal | 334 | 0 |
| 3059 | 썰 | 울집 화장실간 친구가 카톡을 보냈다 |  안동참품생고기 | 358 | 1 |
| 3058 | 썰 | 울컥한 중학생1 | 익명_94c2eb | 447 | 1 |
| 3057 | 썰 | 움짤 만드는 방법 and 카톡 프로필 설정하기 | z1no | 336 | 0 |
| 3056 | 만화 | 웃긴 개발자 만화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405 | 1 |
| 3055 | 썰 | 웃긴 카톡 대화1 | ds222ds | 695 | 3 |
고맙다며 밥이라도 한끼, 커피라도 한잔, 술이라도 한잔 사줬어봐라 어휴...
거지도 저런 거지가 없어요.
운전도 친구 시켜 기름값도 안줘....
그리고 집에 갈때 학교갈때 자기가 때맞춰 나올것도 아니잖아
진심 그지새낀가
참다참다 말했을거라고 나는 본다....
나는 돈 달라고는 안했지만 좀 싫은 기색을 낼 수 밖에 없더라
완전 가는 길이 아니었기때문에 상황이 좀 다를 수 있는데..
살짝 돌아가면서 가끔은 내가 주차하고 기다려야하고
뭔가 괜히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하고...
이게 아무리 친구라도 뭔가 내가 호구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러니 친구가 알아서 돈이 아니라도 기름이라도 한 번 넣어주거나 작은 선물이라도 해주는 것이 나는 맞다고 본다.
진짜 이거 하루이틀이 아니라 몇주 해보면 느낀다니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