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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보고 심통 나서 괴롭힌다면 심통이지.
그리고
건물 경우는 솔직히.
서로 양해를 구해야하는 경우가 맞지.
딱보니
"우리가 맨날 쓰던땅인데 왜 줄여놓냐?" 라고 적반하장으로 따지는 모양인데.
남땅이니 그건 부탁을해야되는 부분이지.
우리집도 시골은아닌데 약간 그런곳인데.
집주인 개또라짓하더라...
집주인다르고 땅주인다른 희안한 상황이고
집은 컨테이너로 대충지은 허름한집 집이라하기도 멋하다.
그런데 그걸 새로운 집주인 구했다고 나가라고하더라.
알고보니 집팔아넘길려는 개수작이였음.
농촌이고 시장이고 인심좋고 돈모른다는 50년대 이야기.
쌍놈들걸리면 쌍놈이고 좋은사람만나면 좋은사람인거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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