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309 | 썰 | 흔한 오빠동생의 카톡2 | 김갱사마 | 703 | 0 |
7308 | 썰 | 남자들의 현실적인 카톡대화2 | 이유리찡 | 642 | 0 |
7307 | 썰 | 카톡의 반격!!!1 | 풍월주 | 562 | 0 |
7306 | 썰 | 카톡 유머 (2012) | 무관순 | 657 | 0 |
7305 | 썰 | 흔한 3년차 커플 카톡내용2 | 흥해라남주 | 951 | 0 |
7304 | 썰 |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1 | 0544 | 474 | 0 |
7303 | 썰 | 나 이등병 1호봉때, 개같이 쳐맞은 ssul. | 익명_5fe503 | 532 | 0 |
7302 | 썰 | 존예 여고생에게 휴지 빌려준 썰.ssul2 | 익명_eb843c | 844 | 0 |
7301 | 썰 | 편의점알바한테 번호따인 .ssul | 익명_222f73 | 551 | 0 |
7300 | 썰 | 초딩때 줘도못먹은Ssul | 익명_42bd6a | 882 | 0 |
7299 | 썰 | 여친한테 쌍욕해본썰.txt1 | 익명_b2b3de | 592 | 0 |
7298 | 썰 | 학벌세탁 甲 .SSUL | 익명_fca47e | 783 | 0 |
7297 | 썰 | 꿈만휘서 문제물어봤다가 강퇴당한썰.ssuL | 익명_f3377e | 493 | 0 |
7296 | 썰 | 개미라면 먹어본 .ssul1 | 익명_4f9b01 | 389 | 0 |
7295 | 썰 | 중딩때 쪽팔렸던 별명.ssul | 익명_f11e65 | 415 | 0 |
7294 | 썰 | 우리 할아버지 병원에 입원하셨을때.ssul | 익명_43c5b6 | 439 | 0 |
7293 | 썰 | 시발 돼지 머리뼈 찾아낸 썰.ssul1 | 익명_b63e36 | 531 | 0 |
7292 | 썰 | 재수 할 뻔 하다가 구원 된 .ssul | 익명_cb2164 | 497 | 0 |
7291 | 썰 | 고일때 있던 재미없는 썰.ssul | 익명_a97b85 | 399 | 0 |
7290 | 썰 | 청원경찰 알바하다가 도망간ssul2 | 익명_582d47 | 499 | 0 |
그거보고 심통 나서 괴롭힌다면 심통이지.
그리고
건물 경우는 솔직히.
서로 양해를 구해야하는 경우가 맞지.
딱보니
"우리가 맨날 쓰던땅인데 왜 줄여놓냐?" 라고 적반하장으로 따지는 모양인데.
남땅이니 그건 부탁을해야되는 부분이지.
우리집도 시골은아닌데 약간 그런곳인데.
집주인 개또라짓하더라...
집주인다르고 땅주인다른 희안한 상황이고
집은 컨테이너로 대충지은 허름한집 집이라하기도 멋하다.
그런데 그걸 새로운 집주인 구했다고 나가라고하더라.
알고보니 집팔아넘길려는 개수작이였음.
농촌이고 시장이고 인심좋고 돈모른다는 50년대 이야기.
쌍놈들걸리면 쌍놈이고 좋은사람만나면 좋은사람인거같더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