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677 | 썰 | 새벽 1시에 당근마켓 직거래한 후기.jpg1 | 잇힝e | 391 | 1 |
| 2676 | 썰 | 보배 사건으로 가슴을 치고 몰래 눈물을 훔치는 아내입니다1 |  전이만갑오개혁 | 710 | 1 |
| 2675 | 썰 | 공장도 파는 당근마켓 ㄷㄷ1 |  루돌프가슴뽕은 | 5188 | 1 |
| 2674 | 썰 | 어느 유부남의 커밍아웃에 야나두 외친 동지들..1 | anwjro | 336 | 1 |
| 2673 | 썰 | 트럼프 막말 한국식으로 치면 이런거임1 | 익명_e832dc | 333 | 1 |
| 2672 | 썰 | 본인이 환경이 지력에 영향미치는거 몸소 경험한 썰1 | 희생_술병 | 364 | 1 |
| 2671 | 썰 | 친구 컴퓨터 고치러 갔다가 실수한 컴갤러1 | 익명_797235 | 618 | 1 |
| 2670 | 썰 | 오빠 소개팅 해준 여동생1 | sfaerkl | 706 | 1 |
| 2669 | 썰 | 남자친구가 은행원인데1 | 유키노하나 | 333 | 0 |
| 2668 | 썰 | 남친이랑 끝나고 울었는데1 | 무개념_부자 | 602 | 2 |
| 2667 | 썰 | 카톡 프사 바꾸고 엄마랑 톡1 | 잔돈300억원 | 335 | 0 |
| 2666 | 썰 | 당근) 남편 롤렉스 시계 몰래 팔아요 .JPG1 | 몬스터X | 355 | 0 |
| 2665 | 썰 | 길거리로 나가서 일자리 구걸한 디시인1 |  현모양초 | 166 | 1 |
| 2664 | 썰 | 노트북 도둑맞은 썰1 |  핸썸걸 | 331 | 2 |
| 2663 | 썰 | 37세 남자에게 여캠이란..txt1 | 개Dog | 342 | 1 |
| 2662 | 썰 | 전기밥솥을 속인 아들1 | 미친강아지 | 337 | 1 |
| 2661 | 썰 | 페북언니 드립력 수준1 | 익명_75240b | 544 | 1 |
| 2660 | 썰 | 삼성전자 부장의 연봉 ㄷㄷ1 |  노스트라단무지 | 569 | 0 |
| 2659 | 썰 | 근 10년전에 야구장에서 싸운썰,,1 | 힘든_홍명보 | 334 | 0 |
| 2658 | 썰 | 대구에서 상간녀 결혼식 갔다왔습니다1 | 현모양초 | 5453 | 1 |
그거보고 심통 나서 괴롭힌다면 심통이지.
그리고
건물 경우는 솔직히.
서로 양해를 구해야하는 경우가 맞지.
딱보니
"우리가 맨날 쓰던땅인데 왜 줄여놓냐?" 라고 적반하장으로 따지는 모양인데.
남땅이니 그건 부탁을해야되는 부분이지.
우리집도 시골은아닌데 약간 그런곳인데.
집주인 개또라짓하더라...
집주인다르고 땅주인다른 희안한 상황이고
집은 컨테이너로 대충지은 허름한집 집이라하기도 멋하다.
그런데 그걸 새로운 집주인 구했다고 나가라고하더라.
알고보니 집팔아넘길려는 개수작이였음.
농촌이고 시장이고 인심좋고 돈모른다는 50년대 이야기.
쌍놈들걸리면 쌍놈이고 좋은사람만나면 좋은사람인거같더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