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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이 생각하는 페미니스트

익명_b64ea52017.10.18 16:47조회 수 412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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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b64ea5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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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b64ea5글쓴이
    2017.10.18 16:47
    최소 이정도의 사고라면 대화하거나 수용해 줄 마음도 있다. 

    "그건 모르겠고, 그건 내 알바 아니고...나는(우리는) 이렇게 해줘. 이게 편하더라. 이거 좋더라." 

    여자도 남자들과 똑같이는 아니더라고 목요일을 제외하고도 당직 서는게 어때? 

    닥쳐! 목요일 서주는 것도 감사한 줄 알아!! 그리고 금요일날 전화하지마!! 물어보지 말고 니들 알아서 처리해!! 

    제가 너무 꼬인건가요?
  • 2017.10.18 23:39
    지들 좋은것만 골라서 평등외치는...
  • 2017.10.20 13:34
    뷔페같은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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