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5071 | 썰 | 엄마 적금부은돈 들고 도망가는 디씨인3 |  미션임파선염 | 464 | 2 |
| 5070 | 썰 | 병원에서 갑질하다가 하드카운터 맞은 할배2 | 붉은언덕 | 463 | 3 |
| 5069 | 썰 | 아내와 결혼을 결심하게된 수많은 이유2 | 1등당첨자 | 553 | 2 |
| 5068 | 썰 | 위조지폐 사용 사실을 고백한 어떤 사람.jpg1 | Neferp | 436 | 3 |
| 5067 | 썰 | 엄마가 시계 말고 레고사줄게1 | 미션임파선염 | 371 | 2 |
| 5066 | 썰 | 헬창이랑 사귀는거 생각보다 힘든데..? ㅠㅠ4 | 마그네토센세 | 657 | 1 |
| 5065 | 썰 | 제 친구의 전 여자친구가 색정증 환자였습니다..jpg6 | 뚝형 | 1177 | 3 |
| 5064 | 썰 | 여친이 결혼하자고 하길래 통장 보여줌4 | 붉은언덕 | 816 | 3 |
| 5063 | 썰 | 딸배들 덕분에 자신감 얻은 디시인1 | 키스웨인 | 335 | 1 |
| 5062 | 썰 | 오늘자 당근마켓 레전드.jpg2 | Unbloc | 338 | 1 |
| 5061 | 썰 | 배리나가 페미에게서 토사구팽 당한 과정6 | 백상아리예술대상 | 534 | 2 |
| 5060 | 썰 | 동생이 햄버거 한입 뺏어먹음....3 | 백상아리예술대상 | 464 | 2 |
| 5059 | 썰 | 어느 통통한 여성의 서러움7 | 백상아리예술대상 | 840 | 1 |
| 5058 | 썰 | 당근마켓 매너온도가 99도인 사람들3 | 백상아리예술대상 | 523 | 1 |
| 5057 | 썰 | 자영업자가 힘든 진짜 이유3 |  티끌모아티끌 | 404 | 1 |
| 5056 | 썰 | 논란중인 메이플 2400만원 사건3 | 티끌모아티끌 | 455 | 2 |
| 5055 | 썰 | 7급 공무원 출신 퇴직자가 보는 요즘 신입2 | 티끌모아티끌 | 518 | 1 |
| 5054 | 썰 | 와이프한테 **걸렸는데 대처 잘한걸까...2 | 티끌모아티끌 | 750 | 1 |
| 5053 | 썰 | 동아대학교 여대생 레전드3 | 티끌모아티끌 | 917 | 2 |
| 5052 | 썰 | 당근으로 컴퓨터 팔아서 돈 번 사람4 | 티끌모아티끌 | 555 | 2 |
대구에서 진주까지가 만원 남짓인데. 대략 60km 인데.
돈을 얼마주냐고 중요한게아니라.
얼마나 성의가 있는지가 중요하지.
매일매일 타면서 고맙습니다. 하고 간단한거 또는 차량 방향제 같은것도 챙겨주고 10만원주는 사람이랑.
말없이 그냥 타면서 15만원 주는사람이랑.
누가 노동력이 덜느낄거같냐?
20만원을 받더라도 말없는 것보다 고마움을 표현하고 말해주는 편이 더나을거같은데..
어차피 혼자가는거 한명 더 태운다고 연비가 반토막 나는것도 아니고 말이야
카풀이라고 따박따박 거리계산에 연비까지 계산해서 돈 받을꺼면 서로서로 편하게 안하는게 좋을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