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트랜스젠더

존나 이해가 안가는게 있는데. 
대학교에 익명 저거 도대체왜있는거야? 
항상 글올라오는거보면 
말못할 고민이라기보단 말하면안되는 고민인고 
자기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주는 고민들이 대부분인데? 

저거 운영하는 대학교 거의 그냥 싸이코패스적 발상아닌가? 

원래 목적에서 상당히 벗어났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가? 

익명이라고 대가리에 생각없이 아무 추측글 싸지르는거 존나 꼴보기도싫어죽겠는데. 
초딩 중딩 고딩 버릇 못버린다고 얼마나 ㅈ같은 인성을 가지고있는지 광고하는거냐? 

물론 긍적적인 것도 있다고 알고있지만. 
인터넷 대다수 링크되는글 보면 부정적이 많으니 긍정적인게 많다고 방치할수 없지는 않을까?

여자가 커밍아웃을 남자로 한거? 
근데 그 여자가 남자인척하고 여자를 만나고 
그 만난 여자가 남자인척 한 애가 여자인거를 앎? 
이거 맞음? 난 레즈는 봤어도 이러고 다니는 여자는 첨 봐서 
내 눈이 의심스러움 내가 난독인가 싶기도 하고

여자가=남자가됨 
->남자로서 여자를 사귐->친구인 남자한테 트젠이 자기여자친구 소계->트젠은 자기 여친한테 말할려고 기회보는중 
->남자가 보기에 트젠 여친이 너무 이쁨-> 지(친구남자)가 까발라버림 

=트젠이 차단함->친구남자새끼가 니가 그럴수록 니주변에 다 까발린다함.